AI 스타트업 젠스파크(Genspark)가 창업 5개월 만에 연간 5,000만 달러(한화 약 735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젠스파크는 20일(현지 시각)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라이브 행사에서 이머전스 캐피털(Emergence Capital), SBI 인베스트먼트(SBI Investment), LG 테크놀로지 벤처스(LG Technology Ventures) 등이 참여한 시리즈B 라운드에서 2억 7,500만 달러(약 3,850억 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젠스파크의 기업 가치는 12억5000만 달러(약 1조 8,396억 원)로 평가됐다. 젠스파크에 따르면 지난 4월 슈퍼 에이전트(Super Agent)를 출시한 이후 40명 이상의 팀으로 20개 이상의 AI 서브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첫 달 유료 고객 유지율은 88~92%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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