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자체 개발 AI 칩이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앤디 재시(Andy Jassy)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주 엔비디아(Nvidia) 경쟁 칩인 트레이니엄(Trainium) 사업이 이미 수십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크크런치가 3일(현지 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재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리인벤트(re:Invent) 컨퍼런스에서 "트레이니엄2 사업은 수십억 달러의 매출 규모를 달성했으며, 100만 개 이상의 칩이 생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10만 개 이상의 기업이 아마존의 AI 개발 도구인 베드록(Bedrock)에서 이 칩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