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Adobe)가 자사의 대표 창작 도구인 포토샵(Photoshop), 익스프레스(Express), 아크로뱃(Acrobat)을 챗GPT에 통합했다. 전 세계 8억 명의 챗GPT 주간 사용자가 이제 별도 앱 설치 없이 대화만으로 이미지 편집부터 문서 작업까지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어도비는 10일(현지 시각) 이번 통합을 통해 "창작의 문턱을 낮춘다"는 목표를 밝혔다. 사용자는 "이 사진 배경을 흐리게 해줘"라고 입력하기만 하면 포토샵이 자동으로 실행되며, 복잡한 편집 과정 없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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