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사용자의 의료 기록과 건강 앱을 연동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챗GPT 헬스(ChatGPT Health)'를 공개했다. 오픈AI는 7일(현지 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챗GPT 헬스를 소개하며 "개인의 건강 정보와 챗GPT를 안전하게 연결해 건강 상태를 더 잘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챗GPT 헬스는 애플 헬스(Apple Health)나 마이피트니스팔(MyFitnessPal), 펠로톤(Peloton) 같은 앱을 연결해 개인 상황에 맞는 답변을 제공한다. 병원에서 받은 복잡한 혈액 검사 결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쉽게 풀어주고, 내일 진료 전 의사에게 물어볼 질문 리스트를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운동, 식단, 건강 데이터가 함께 반영돼 일상 관리에 바로 활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어떻게 변하고 있어?" 또는 "진료 전에 최근 혈액 검사 결과를 요약해줘"라고 물으면 연동된 의료 기록을 바탕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지난 몇 년간의 진료 기록을 바탕으로 여러 보험 플랜의 장단점을 비교하거나, GLP-1 약물을 복용하면서 근육을 늘리기 위한 주간 식단 계획도 세울 수 있다.
Ai 쓰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면야 있으면 좋긴 하겠지 난 그래서 구글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