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AI와 로봇이 "보편적 고소득(UHI, Universal High Income)" 시대를 열어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머스크는 지난달 22일(현지 시각) 미국의 기업가 피터 디아만디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문샷(Moonshots)'에 출연해 "모두가 원하는 물건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의료 서비스는 현재 존재하는 어떤 의료보다 뛰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I와 로봇의 한계는 모든 인간의 욕망을 채울 것"이라며 "나노기술까지 가면 더욱 발전한다"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이러한 미래가 가능한 이유로 생산성의 극적인 향상을 꼽았다. 그는 "로봇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해줄 것"이라며 "블루칼라 노동은 로봇이 하고, 화이트칼라 노동은 가장 먼저 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작업, 키보드를 두드리고 마우스를 움직이는 모든 것을 컴퓨터가 할 수 있다"며 "원자를 다루는 것 외에는 AI가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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