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전문 창작 도구를 하나로 묶은 구독 서비스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선보였다. 영상 편집부터 음악 제작, 이미지 작업까지 전문가급 앱들을 월 12.99달러(한화 약 1만 9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애플 뉴스룸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에는 파이널 컷 프로, 로직 프로, 픽셀메이터 프로 등 주요 창작 앱이 포함된다. 여기에 모션, 컴프레서, 메인스테이지와 키노트, 페이지, 넘버스의 프리미엄 기능까지 제공된다.
특히 AI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파이널 컷 프로에는 검색어만 입력하면 수시간 분량 영상에서 원하는 장면을 찾아주는 '트랜스크립트 서치'가 탑재됐다. 음악 박자를 AI가 자동 분석해 타임라인에 표시하는 '비트 디텍션' 기능도 추가됐다. 아이패드 버전에는 AI가 최적 장면을 골라 자동 편집하는 '몽타주 메이커'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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