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적으로 엄마얘기나오는거보면 둘다 본인얘기인거아님?
야행열차는 가사만봐도 자기얘기인거같은게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 새로운이름으로'랑 '이제와서 불안해하는 나를 용서해', '지금보다 나은 나'
라는 부분보면 고향에서 데뷔같은거? 관련해서 도쿄상경하는 내용처럼 보임
실제로 도쿄상경관련해서 나오는 다른 가수들 곡이랑 비슷한 심상임.
아 근데 쓰면서 기사 찾아보니까 야행열차 자기얘기맞네 ㅈㅅ 괜히썼다
( https://www.barks.jp/news/?id=1000083564 )
대충요약 : 야행열차 실화? ㅇㅇ
흠 ㅈㅅ
오늘부터 추억은
시기상 데뷔(상경)이후의 얘기같음
야행열차는 sleepless nights 수록곡이고 오모이데는 그 이후에 발매된 re:i am ep 수록곡이기도하고
'전화너머로 엄마가 울고있다', '내일부터 혼자'라는 부분을보면 이미 독립해서 살고있고
상황은 "어떤 이의 죽음"을 엄마에게 전화로 이야기하고 그 직후쯤의 시간같음.
오늘부터 "추억"이니까. 추억은 과거의 일이잖음? 오늘부터라는건 계속 "어떤 이"는 현재와 그 이후엔 없다는 얘기임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수있다면 사랑해라는 말을 해줘요' 라는 부분을 보면 이건 반려동물이나 그런 느낌이 아니라 확실하게 사람인거같음
근데 여기서 의문이 드는건 야행열차에선 엄마를 혼자두고 간다고했고
오모이데에선 '내일부턴 혼자'라고했으면 "어떤 이"는 갤주님이랑 같이 살고있다가 죽었다는 얘기고
그걸 엄마한테 전화로 알렸다는 얘긴데 엄마가 울정도면 가족관계에 있는 사람같음
가사 후반부보면 다시태어나도 함께하고싶다, 사랑해달라는 말을 해달라는거보면
갤주님이 음악활동하던 아빠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니까
내 생각엔 오모이데에서 말하는 "당신"은 아빠같고
思い出は奇麗で도 보면
'아주 조금만이라도 곁에 있을수있었다면 뭘 전할수있었을까'라던가
가사가 전부 과거형인거보면 확실히 쿄카라오모이데랑 이곡에서 말하는사람은 아빠임 ㄹㅇ
심심해서 뇌내망상좀 해봤는데 그럴듯함?
갤주 곡중에 아빠관련된것들이 많아서 가능함 - dc App
자기 얘기 많음 - dc App
오늘부터 추억 처음 들을 때 부터 들을 때마다 울컥하더라. 언제는 듣고 그냥 운 적도 있어. - dc App
이거 성대결절로 목소리 잃을 위기라 수술하러 올라간걸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