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여러분께.

9월 7일! '육등성의 밤'으로 노래를 시작한지 오늘로 8년이 됩니다.

8년. 정말 저를 응원해주시고 제 음악을 들어주신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의 여행길의 어딘가에서 만나고, 또 지켜봐 주셨던 모든 당신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늘 이 곳에 있을 수 있었던 기적을 잊지않고, 언젠가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될 날까지 노래할게요.

그 날까지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이렇게나 작은 별자리인데 여기에 있었다고 알아채줘서 고마워!"
2019.09.07 Aimer


※주딱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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