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와노 히로유키 프로듀싱은 존내 많은데다 따로 다루는게 나을거 같으니 다음에 다시 시간내서 쓰도록 함

* 주제가 주제다보니, 씹덕주의.







1. 육등성의 밤


데뷔곡부터 애니송으로 데뷔한 갤주...

등장부터 레전드를 찍었다.

no.6라는 애니의 엔딩곡인데, 아마 내가 기억하기로 무슨 BL물인가 그렇다고 함. 본 적은 없음.



2. Re:pray


애니 몰라도 블리치 정도는 아는 사람들 많다. 블리치 29기 엔딩곡.


갤주 Re 시리즈의 시작이기도 하다.


본인은 이 곡 알고있었다가 나중에 갤주를 알고나서 '아 이 사람이 이걸 불렀어?'하고 놀랐음.




3. 당신과 만나지 않았더라면



여름 눈 랑데부의 엔딩곡이다. 애니도 꽤 괜찮으니 봐 보셈.


이것도 갤주 노래 중에선 유명한 편.






그 후 사와노 히로유키라는 작곡가랑 콜라보를 하면서 건담 애니메이션 곡들을 담당하는데, 나중에 따로 다루기로 함.

일단은 너무 많은데다가, 나중에 건담 말고 다른거도 하기 때문.







4. 누군가, 바다를.




갤주 곡 중에선 드물게 어둡고 무서운 분위기의 곡...


잔향의 테러 엔딩곡으로 쓰였다. 애니 분위기 답게 잘 만들어짐


애니는 추천할만함. 우익 비판 요소도 있고





5. Brave shine, LAST STARDUST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UBW.


Brave Shine은 2쿨 오프닝,


LAST STARDUST는 20화 삽입곡으로 쓰였다.


애니메이션 자체가 워낙 띵작으로 칭송받다 보니 브금도 띵곡 소리 많이 들었다.


특히 Brave Shine은 1쿨 오프닝도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나오자마자 1쿨 오프닝은 바로 묻힘.


LAST STARDUST는 애니메이션 속 명장면을 장식한 곡이다 보니 전 세계적으로 많이 유명해졌다. 정규 4집에 카타오모이랑 나비매듭 나오기 전까진 이게 갤주 곡 인지도 1위였음.


둘 다 DAWN 앨범에 수록되었는데, DAWN의 4번곡 Broken Night는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라는 게임의 오프닝 곡으로 쓰였다. 앨범 13곡 중 3곡이 페이트 곡인 셈.





6. 노을빛


나츠메 우인장 5기 엔딩.


개 오지는 가수가 개 오지는 애니를 만났다. 갤주가 이거 담당한단 소식 들었을 때 너무 기뻤던 기억이 있음


이거랑 Everlasting Snow랑 곡도 같이 나왔는데 이것도 정말 좋다.





7. 꽃의 노래




UBW에서 큰 일 해준게 제작진에게 긍정적으로 다가왔는지 헤븐즈필 극장판에서도 갤주에게 부탁했다.


근데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처음 들었을 땐 구렸음.


계속 들으니 좋아지더라 ㅇㅇ





8. Ref:rain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엔딩곡.


애니는 어떤 여고딩이 알바하는 곳 점장이랑 사랑하는 내용인데 겁나 재밌다.


노래도 힘있고 가사가 이뻐서 좋았음.





9. I beg you



헤븐즈필 극장판 2탄도 맡았다. 제작진이 아주 맘에 든 듯.


그런데 갤주 곡 중 거의 유일하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곡.


에붕이들 보면 이거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이 반반씩 갈리는 듯. 애초에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몰입해 쓴 가사라 거부감이 들 수 밖에.


갤주는 이 곡으로 처음 오리콘 1위를 먹었기에 의미는 깊은 곡이다.




10. Torches



지금 한창 방영중인 빈란드 사가의 엔딩곡이다.


애니는 바이킹 얘기다 보니 아주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 배 타는 바이킹이 되는 느낌.


애니도 정말 재밌으니 꼭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