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향산가
이 곡의 포인트는 현란한 금관악기입니다.
금관악기를 녹음할 때 마이크 위치를 몇번이고 몇번이고 바꾸었습니다....
잔향!
# STANDALONE
사실, 이 곡은 BPM이 굉장히 느린 버전이 있습니다....
(천천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시험해봤지만 다시 되돌렸습니다.)
설마했던 한곡 반복이 되어 있어서 잔향산가가 끝나니 잔향산가가 시작되어 황급히 다음곡을 재생했지만 아마도 몇초 모두와 타임랙... (손이 땀범벅..)
# 카타오모이
곡을 제공해주신 androp의 우치사와씨가 녹음 때에 와주셔서 예정에는 없었던 코러스를 넣어주셨습니다.
우치사와 씨, 감사합니다!
# Refrain
「すぐに消えそうで 雨」의 「雨」,
절묘한 「雨」를 녹음하기 위해서 몇번이고 재녹음을 했습니다. 혼신의 「雨」예요!
# I beg you
2:49쯤에서 「I beg you」라고 노래하고있습니다. 눈치채셨나요?
# RunRiot
현악기는 콘노 히토시씨의 스트링스가 연주해주셨습니다.
너무 멋졌어요!
라이브로 부르면 피가 끓는 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ONE
인트로의 코러스는 모두가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목소리의 질감과 창법을 추구했습니다.
웃는 얼굴이 될 수 있고, 모두의 웃는 얼굴이 생각나는 곡.
그런데도 부르다 보면 눈물이 흘러나오는 곡.
라이브에서는 사비에서 모두 손을 들어요
# SPARKAGAIN
1사비의 「風を切って 君の方へ」에서 「方へ」의 창법은 제 진면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을 밴드멤버인 노마씨(키보드)가 스파아게라고 줄여부르는게 스파게티 같아서 왠지 싫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저도 스파아게라고 부르게 되어버렸습니다.
# 코이와즈라이
2사비 끝의 「~いいんだよ」 파트는 랩 같은 뉘앙스로 하고 싶어서 속삭이듯이 불러봤습니다.
# 별무리 비너스
「見たくないでしょ?」 에서 「でしょ?」 의 창법을 어떤 뉘앙스로 할까,
녹음하는데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10년도 더 전에 녹음한 곡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 트릴
인트로의 기타는, 10종류 이상 시험해보았습니다.
엄선한, 절묘한 음색입니다!
다시 한 번 모두의 잠 못 드는 밤에 함께하고 싶어서 만든 곡입니다.
# 아침이 온다
목소리 톤을 5패턴 정도로 나눠쓰고있습니다.
# Re:I Am
제목은 사실 「Aimer」의 아나그램인데 사와노씨가 지어주셨습니다.
그 얘기를 들었을 때의 기쁨이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눈 깜짝할 새에 1시간이에요. 지금은 #REIAM의 라스사비쯤!
# LAST STARDUST
사실 녹음때 목이 좀 쉬었는데 오히려 그걸 살린 테이크가 녹음이 됐습니다.
값진 경험을 했어요.
Brave Shine과 한쌍의 곡이니까 간주에서 부르고 있는 건.....
# 폴라리스
마지막의 「ポラリスになりたい」는 특히, 납득이 가는 테이크가 녹음될 때까지, 몇번이나 다시 녹음했습니다.
솔직히 스스로 듣다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나서 가슴이 뭉클해지는 곡이에요.
# 나비매듭
예정에 없었지만 요지로씨에게 요청해서 마지막 파트를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요지로씨, 감사합니다.
# 육등성의 밤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냥 열심히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이 곡이 첫 곡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 별이 사라진밤에 rit.ver
9년 전 발매한 곡의 새로운 버전.
라이브로 친숙한 밴드 멤버들도 녹음에 참가해주었습니다. 추억의 녹음입니다.
처음으로, 노래를 들어주는 당신을 생각하며 만든 곡입니다.
눈깜짝할만한 시간이었습니다.
동행해 준 여러분, 정말로 고마워요. 정말 즐거웠어.
잊을 수 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2.02.09
#Aimer1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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