枯れ葉舞う町角を 駆け抜けてく乾いた風

kareha mau machikado wo kakenuketeku kawaita kaze

낙엽날리는 길모퉁이를 가로질러가는 차가운 겨울 바람

伸びた影とイチョウ並木 季節を見てたかった

nobita kage to ichou namiki kisetsu wo mitetakatta

길어진 그림자 은행나무-길 계-절을 보고-싶었어


返事のない呼ぶ声は あっという間 かき消されてしまう

henji no nai yobu koe wa attoiuma kakikesareteshimau

대답이 없는 널 찾는 목소리 눈을 깜빡이면 금세 사라져버리고

目抜き通り 人波抜けて どこか遠く 誰もいない場所へ

menuki toori hitonami nukete dokoga touku daremo inai basho e

사람이 흘러넘치는 번화가를 빠져나와 어딘가 저-멀리 아무도 없는 곳으로

번화가 속 인파를 빠져나와서 언디가 저멀리 아무도 없는 곳으로

気付いていたのに 何も知らないふり

kizuiteitano ni nani mo shiranaihuri

알고있었을 텐데 단하나도 모르는 척 고갤돌려

눈치채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척

一人きりでは 何もできなかった

hitorikiride wa nani mo deki nakatta

나혼자선 아무 것도 할 수 있는게 없었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出会えた幻にさよならを 茜さす この空に

deaeta maboroshi ni sayonara wo akane sasu kono sora ni

지금까지 만난 꿈에게 작별인사를 붉게 물드는 저녁 하늘에

만나온 환상들에게 작별인사를 노을 져가는 이 하늘에

零れた弱さに手のひらを 一輪の徒花 そんなふうに

koboreta yowasa ni te no hira wo ichi rin no adabana sonna huu ni

흘러넘친 나약함 에 손 을 건네어 단 한 송이의 도화와 같이

흘러넘친 나약함에 손을 건네어 한 송이의 도화와 같이

願い叶え 痛みを知る

negai kanae itami wo shiru

소원을 이루어 아픔을 알아가

소원을 이루어 아픔을 알아요


渡り鳥の鳴く声も 赤く染まる雲に消えてしまう

watari tori no naku koe mo akaku somaru kumo ni kiete shimau

갈 곳을 잃은 새의 지저귐도 붉게 물들어 간 구름 속에 사라지네

철새가 지저귀는 소리도 붉게 물든 구름 속으로 사라져가고

帰り道も遠く離れて 今は一人 誰もいない場所で

kaeri michi mo tooku hanarete ima wa hitori daremo inai bashode

뒤돌아 가기엔 너무 멀리와 있어 지금은 나홀로 아무도 없는 곳으로

돌아갈 길도 저멀리 떨어져서 지금은 나홀로 아무도 없는 곳으로


気付いた景色の色にふれたとしても

kizuita keshiki no iro ni huretatoshitemo

찾아오던 이상향의 빛속을 지나쳐왔다 해도

알아볼 수 있는 경치의 색을 지나쳐왔다 해도

一人きりでは 声も出せなかった

hitori kiride wa koe mo dasenakatta

나혼자 있기에 소리도 낼 수가 없었어

나혼자서는 목소리조차 낼 수 없었어

愛した幻に口づけを 黄昏れた この空に

aishita maboroshi ni kuchizuke wo tasogareta kono sora ni

사랑해온 꿈들에게 입맞춤을 해 황혼이 지는 이 넓은 하늘

사랑했던 환상들에게 입맞춤을 보내어 황혼지는 이 하늘에

まだ夕べの星灯らない 待ち宵も朧げ 月は何処に

mada yuube no hoshi tomora nai machiyoimo oboroge tsuki wa doko ni

아직 밤하늘의 별이 빛나지 않고 기다리는 밤 오지않아 달은 어딨나요

아직 밤하늘의 별이 빛나지 않고 기다리는 밤도 희미하니 달은 어디에

引き裂かれて 痛みを知る

hikisakarete itai wo shiru

이별을 겪으며 아픔을 알아가

이별을 겪고 아픔을 알아가

くり返す日々の中で探してたのは

kuri kaesu hibi no naka de sagashitetano wa

똑같은 하루를 반복하는 이유 를 찾고만 싶어요

반복되가는 일상 속에서 찾고있었던 건

歩き続けるための願い

aruki tsuzukeru tame no negai

계속 나아갈 수 있게 내게 답을 줘

계속 나아가기 위한 바람

出会えた幻にさよならを 憧れは この空に

deaeta maboroshi ni sayonara wo akogare wa kono sora ni

만나왔던 꿈들에게 작별인사 를 그리운 마음다 저 하늘에게

만나온 환상들에게 작별인사를 그리운 마음은 저 하늘에게

流れた月日を手のひらに 一片の花弁 そんなふうに

nagareta tsuki hi wo teno hirani hitohira no hanabira sonna huuni

지나가버린 세월을 두 손에 담아 흩날려가는 꽃잎과 같이

흘러간 세월에게 손을 건네어 하나의 꽃잎과 같이

痛み重ね 出会いを知る

itami kasane deai wo shiru

아픔을 경험해 만남을 알아가~~~~우우우우우웅~~~우우우웅~~~~~~~~

出会い重ね 願いを知る

deai kasane negai wo shiru

만남을 경험해 바람을 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