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の悲鳴 途絶え闇へ
이노치노 히메이 토다에 야미에
생명의 비명 끊기는 어둠 속으로
とけたら 言の葉を散らした
토케타라 코토노 하오 치라시타
녹으면 말을 흩뿌렸어
深い 深い まどろみへ 眠れるよう
후카이 후카이 마도로미에 네레루요우
깊디 깊은 쪽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
赤い指でその目を閉じ
아카이 유비데 소노 메오 토지
붉은 손가락으로 그 눈을 닫았지
畏れるように 血に溺れる戒律のように
오소레루 요우니 치니 오보레루 카이리츠노 요우니
두려워하듯이 피에 빠지는 계율처럼
傷口に降る雨のように 痛み刻みつけて
키즈구치니 후루 아메노 요우니 이타미 키자미츠케테
상처입은 곳에 내리는 비처럼 아픔을 새기고
彷徨う群れの中で 行き着く場所に気づけないまま
사마요 무레노 나카데 이키이츠쿠 바쇼니 키즈츠케나이 마마
방황하는 무리 속에서 있을 곳 모른 채
また一つ欠けた
마타 히토츠 카케타
또 하날 빠뜨렸어
わからない 解りたい 拾うことなくまた捨てゆく涙
와카라나이 와카리타이 히로우 코토나쿠 마타 스테 유쿠 나미다
모르겠어 알고 싶어 줍지 않고 또다시 버리고 가는 눈물
届かない 聞こえない 縋り付く声呼び覚ます戯れ言
토도카나이 키코에나이 스카리 츠쿠 코에 요비사마스 자레코토
닿을 수 없어 들리질 않아 매달리는 목소리를 일깨우는 우스갯소리
失くした物を忘れた 隙間に棲みついている影
나쿠시타 모노오 와스레타 스키마니 스미츠이테이루 카게
잃어버린 물건을 잊었어 틈새에 붙어살고 있는 그림자
いつからそこに居て 笑ってた
이츠카라 소코니 이테 와랏테타
언제부터 거기서 웃고 있었던 거야
I feel you deep deep deep deep down
刹那の氷雨 打たれ目醒め'
세츠메노 히사메 우타레 메자메
찰나의 우박을 맞고 잠에서 깨어나
ざわめく 告毎を散らした
자와 메쿠 츠게고토오 치라시타
웅성거리는 고언을 흩뿌렸어
淡い 淡い 幻を 振り切れば
아와이 아와이 마보로시오 후리키레바
옅디 옅은 환상을 뿌리치면
偽りが輪郭を浮かべ
히츠와리가 린카쿠오 유카베
거짓말이 윤곽을 드러내고
平伏すように 胸に穿つ楔のように'
히레후스요우니 무네니 우가츠 쿠사비노 요우니
엎드려 가슴에 파고드는 쐐기같이
息を止め抗うほどに 記憶を引き裂いて
이키오 토메 아라구호도우니 키오쿠오 히키사이테
숨을 참고 버틸 정도로 기억을 찢어
擦り切れる希望を 褪せた世界に焼き付けたまま
스리키에루 키보우오 아세타 세카이니 야키츠케타 마마
닳아가는 희망을 빛바랜 세상에 각인시킨 채
ただ繋ぎ止めた
타다 츠나기 토메타
그저 이어지길 그만뒀어
離れない 離したい 癒えることなく 纏わりつく兆し
하나레나이 하나시타이 이에루 코토 나쿠 마츠와리츠쿠 키자시
뗄 수 없어 떼어내고 싶어 아물지 않고 달라붙는 징조
戻れない 響かない すり抜けた声 かき鳴らした鼓動
모도레나이 히비카나이 츠리누케나 코에 카키나라시타 코도우
돌아갈 수 없어 울리질 않아 빠져나온 목소리 울려대는 고동
願った物を手にした 甘美と喪失に飲まれ
네갓타 모노dh 테니 시타 칸비토 소우시츠니 노마레
바라던 것을 손에 넣은 감미로움에 상실에 삼켜져
どれほど長い時を 辿ってた'
도레호도 나가이 토키오 타도텟타
얼마나 긴 시간을 더듬고 있었던 거야
I call you deep deep deep deep
Deep deep deep deep down
대놓고 으스스하진 않지만 서정적이면서도 뭔가 불안한 느낌을 주는 곡조인 듯. 가사 번역하면서 여러번 듣다 보니 인상깊더라. 지난주까지 폭음 엔딩곡들이었다가 이번주는 유난히 고요한 엔딩이라 조금 낯설긴 했음. 가사는 원작 다 읽어본 사람으로서 마키마의 시점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내일 마파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바운디랑 같이 체인소맨 엔딩 아티스트 인터뷰한다고 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