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ざとじゃないんだよ でもちょっと許しておくれよ
耳打ちであのさって 言っておいてなんだけど
忘れておくれよ これで気に留めてくれよ
ひねりにひねった 僕の愛よ
靡く髪 やわらかな瞳に
僕の胸は じっとしてらんないみたい
好きに“なった”より“なってしまってた”
もう手の施しようが ないくらいにさ
君の愛おしさ が少し寂しそうでさ
それならいっそのこと 僕にどうかな
あぁもうそろいいんだよ 手を握っておくれよ
無邪気な心がずっと むず痒くなるよ
今すぐ言ってよ って言わないけど言ってよ
冷静を装った 僕の愛よ
もうだめだろう 僕に何があれば
君の胸は じっとしてらんないかな
君と誰か の世界線巡ったら
生きた心地が ちっともしなくてさ
浮かない顔で 君を見つめてみたんだ
そしたらどうした って君が愛おしかった
僕の遺伝子が 君と居たいらしいんだ
病院の先生が そうやって言ってた
君はこの先僕と 居るしかないらしいんだ
これは確か んー あぁ僕が言ってた
犬にも猫にも 近所のおばさんにも
英語の授業で 隣にいる子にも
言いふらしちゃったよ まってまってどうしよう
うっかりしちゃったよ 返事は委ねるよ
そりゃそうか もうだってだってさもう今すぐ
君の全部が どうしても欲しくてさ
わざとじゃないんだよ でもちょっと許しておくれよ
耳打ちであのさって 言っておいてなんだけど
溢れだしちゃったよ これで気に留めてくれよ
熱くて大きな 僕の愛よ
일부러 그런 건 아니야 하지만 좀 용서해 줘
귓속말로 저쩌고 말해놓고 말인데
잊어버려. 이걸로 마음에 담아줘.
비틀어 비틀어 놓은 나의 사랑이야
나부끼는 머리 부드러운 눈동자에
내 가슴은 가만히 있지 않는 것 같아
좋아하게 되었다'보다 '되어버렸다'.
이젠 손쓸 수 없을 정도로 말이야
너의 사랑스러움이 조금 쓸쓸해보여서 말이야
그렇다면 차라리 나에게 어떨까
아 이제 슬슬 됐어 손을 잡아줘
천진난만한 마음이 자꾸 간지러워져요
지금 당장 말해달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말해줘
냉정을 가장한 나의 사랑이야
이젠 안되겠지 내게 무슨 일이 있으면
너의 가슴은 가만히 있지 않을까
너와 누군가의 세계선을 돌면
산뜻이 보기 흉해서 말이야
뜨지 않는 얼굴로 너를 바라봤어
그랬더니 어째서 니가 사랑스러웠지
내 유전자가 너와 있고 싶은 모양이야
병원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
너는 앞으로 나와 있을 수밖에 없는 모양이야
이건 확실해 아 내가 말했었어
개에게도 고양이에게도 이웃집 아주머니에게도
영어시간에 옆에 있는 애한테도
퍼뜨려버렸어. 기다리면 어떡하지?
깜빡했네 답장은 맡길게
그야 그렇구나 이제 곧 있으면
너의 전부를 어떻게든 갖고싶어서 말이야
일부러 그런 건 아니야 하지만 좀 용서해 줘
귓속말로 저쩌고 말해놓고 말인데
넘치기 시작했어 이걸로 마음에 담아줘
뜨겁고 큰 나의 사랑이야
미쳤자너
콜라보 곡이라고는 하지만
무슨 사랑을 하고 있는 겁니까 갤주님
진짜 가사가 미처ㆍㅆ넹
이번신곡 완전 취향임 카타오모이도 그렇고 가벼운노래도 많이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