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리허설이었습니다.

미키오씨와 만날 수 있었을터인 리허설이었습니다.



슬픔이 사라지지 않지만, 거기엔 그 이상으로 모두의 미키오씨를 향한 사랑이 있어서, (리허설의 분위기가) 너무나도 따뜻했어요.



미키오씨가 없어져서, 어떤 감정으로 노래를 부르면 좋을지 모르게 되었지만,

"슬퍼서 노래를 부를수없어" 라고 말하면 미키오씨는 분명 슬퍼할테니,

그가 슬퍼하지 않도록

지금은 그저 팀원 모두와 함께 노력해서 하나하나의 스테이지에 서고 싶다고, 음악을 전하고 싶다고, 오늘은 그리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게 언젠가 누군가의 힘이 된다면, 미키오씨도 분명 기뻐해 주실거라고 생각해요.



미키오씨와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만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고, 그와의 만남을 계속 소중히 하며, 앞으로도 노래부르고 싶어요.


미키오씨, 진심으로 감사해요! Aimer



확실히 말로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나 많이 트윗을 해버렸네요 죄송해요.

이 일련의 제 트윗의 어딘가가 의도치않게 누군가를 상처입히지 않기를, 그것만을 빌고 있어요.

친애하는 여러분, 오늘밤도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