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에 난생처음 도쿄 여행갔다가 시부야 타워레코드에서

유일하게 아는 가수가 에메였는데 마침 3집이 나와서 샀더랬죠.


당시 일겸 취미겸 프라모델 도색작업이 많았는데 유니콘건담OST였던 RE:IAM을 듣는 순간 온몸의 전율이...(아직도 듣는 인생곡..)

어쨌거나 일본 가수를 처음 알게된 순간이었읍죠.ㅎㅎ;;

일본어를 공부하게된 결정적인 계기이기도하고..


그뒤론 인터파크등지에서 엘범 꾸준하게 모으게 되었네요. 아직도 여전히 아는 일본 가수는 에메 한 명뿐이구요.ㅎㅎ;

아.. 혹시 디씨인데 말투가 존댓말이라 좀 그러시다면 죄송합니다. 가끔 상주하는 디씨갤러리가 식물,토이갤러리뿐이라..


 

에메 관련해선 한국커뮤니티가 없다보니 반가워서 말이 길었네요. 15년 당시 사진 한장 남겨봅니다 ㅎㅎ..

오늘 새로나온 싱글 특히 마부시이바카리 진짜 좋네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