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 공연은 1월 18일 이었음

전국여행을 28일까지했기때문에 디씨에 접속할 수 없었어 오늘올리게됨


에매님 공연은 두번째임

작년 투어 오사카 공연을 REINA님이랑 보고

이번엔 같이 전국여행가게된 친구를 꼬셔서 가게됨


물론 친구이기때문에 티켓값내주고 이딴건 없다


근데 얘도 내가 가이드짓해주고있는걸 알아서 그런지 불만없이 따라옴


왜냐 난 얘를 자꾸 버리고 간다고 협박했거든



공연장은 니가타시에 위치한 니이가타 테르 사 라는 곳이었음

숙소가 있는 니가타역에서 이 공연장까지 버스가 한시간에 1~2대 꼴있었음

근데 공연 끝날때쯤에는 막차가 끊킬꺼같았음

다행히 공연장 공식홈페이지 확인하니까 공연있는 날엔 특별 버스를 운영하더라고

갤럼들도 공연보러간다면 이런거 확인해보셈

이런거 확인하는경로는 AIMER공홈.팬클럽홈페이지->공연일정->공연장 공식홈페이지->공연장 오시는길(에섹스)

이런느낌임


아마 대부분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이런 대도시에서 갈테니까 큰걱정없겠지만

니가타도 나름 일본 12번째 도시임 인구 80만명의 ㅋㅋㅋ(성남이 96만)


지방공연 보러가시는분은 공연장오고갈때 교통편 꼭 확인하셈





도착해서 굿즈줄 섯음 직원들이 일잘해서인지 줄은 열심히 빠지더라

굿즈 뭐살지 정말 고민했음

저번에 후드티 사서 일반인코스프레하면서 1년동안 잘 입었는데(알아보는 사람 한명있긴했음)

이번엔 티셔츠는 있는데 후드티는없어서...






엄청 고민하다가 타울이랑 백삼

저때부터 10박이 남아있는여행동안 가방안에 잘 모셔두고 다님




자리는 15열

매우좋다





공연장 1층에있는 일정표

찾아보니까 공연 홀 규모가 1500석정도 더라고





입장하고 자리에 앉았을때 뷰임

나름 빠르게 입장해서 직원들이 서기 전임

직원들 앞에 서있었으면 사진찍을 깡없었을것



다른 공연후기들과 마찬가지로

첫곡을 무려 ONE으로 시작함


예전느낌이 시작할때는 선비처럼 앉아서 노래듣는 거였다면

이번엔 처음부터 날뛰는 컨셉이었다

아마 3번째 곡까지 계속 서있었던거 같다


그 후에 지금부턴 좀 진지한 곡 할테니 앉아달라는 에매님의 말과 함께 앉아서 편안한 감상시작

신곡몇개했는데 이번 싱글 곡아닌게 있었음 곧 나오는 새 앨범 곡인가봄


에매 블로그에도 써있듯이 이번 공연은 뉴비가 엄청 많았음

내 양옆도 뉴비(내친구 포함) 그래서 호응이 아쉬운 경향이 있었음


지방공연이어서 그런지 지방얘기를 엄청 많이함

내가 일본어 잘하는게 아니어서 확실하진 않는데

일단 첫인사할때 관객들이 오카에리 해주고

방언얘기하고 지역특산물얘기하고


그리고 니가타 주민 손들라했는데 거의 다 듬

처음온 사람 들라했는데 그것 또한 꽤 많았다


그리고 새 싱글로 오리콘 차트 1위했다는 말도 했다

박수 장난 아니었음



내가 Re frain 이랑 After Rain 엄청 좋아하는데 두곡 다 해줘서 정말 감사했음


Last stardust, 꽃의 노래, 짝사랑 대표곡들 거의다 해주고

육등성의 밤은 이번에도 못들음 ㅋㅋ


앵콜 마지막곡은 폴라리스

이번 싱글에 리메이크버전있다는 말로 노래시작함



컨디션은 솔직히 말해서 중


실수도 꽤 보였고 목 상태가 약간 않좋아 보였음

창법 자체가 목을 많이 쓰니까 컨디션 빨이 심한듯하다

그래도 라이브이니 만큼 잘 들었고 다음에도 가고싶다

아마 ONE 후렴구 마지막 고음파트는 립싱크였던거 같기도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세션중에 키보드분이 말하는걸 들음

거의 토크쇼 수준이었음 앵콜때


그리고 스태프 난입해서 팜플렛 엄청 흔들면서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대기실에서 먹은거 얘기도 하고 에매님이 새로배운 호응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전체적으로 수다많이 떰


그리고 앵콜전 감사하다는 말도 길었음 내가 일본어 못해서 그런지

하지만 정말 좋은 말일꺼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다

저런 좋은 가사를 쓰는 사람이 말을 못할리가 없다





이건 팬클럽에 올라온거


다음년에도 투어가고싶다


미리 팟 구합니다 탑승하십쇼


물론 그전에 내한하면 그때도 팟 구합니다 대기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