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곡들은 밴드 버전이 더 좋지만
나는 유독 하트와 스가타
이 두 곡은 히키가타리가 더 좋다고 느껴왔다.

오늘 점심 먹고 여러 가지 버전을 비교해 들으면서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데

두 곡 특유의 순수하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혼자 있을 때 더 돋보이고 호소력이 느껴짐

또 밴드의 경우 합주니까 정해놓은 박자에
딱 맞춰 들어가야 하는데
히키가타리는 그런 부분에서 조금 자유로우니까
곡과 자신이 혼연일체가 된 그 순간 느껴지는 여운이 대단함

결론 : 히키가타리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