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글은 처음쓰는듯?

저녁내내 앰프랑 스피커 위치 좀 옮기고 소리 잘 나오나 테스트하다가 하루노히가 문뜩 생각나서 틀었는데 도입부에서 갑자기 눈물이 날 것 같더라 ㅋㅋ

사는게 참...힘든것도 익숙함을 넘어서 무뎌졌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이렇게 마음이 약해질때가 있는 것 같다

그래도 도처에 좋은 음악들이 너무 많아서 위로가 되곤 하는데, 특히 지난 몇년간은 아이묭 덕을 많이 본듯하네 

갑자기 찾아와서 넋두리만 놓고 가긴 그래서 묭 앨범 중 딱 하나 소장중인 키미로쿠 12인치 자랑하고가겟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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