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영상 보다가 그냥 해석해 봤음 일본어 가사는 귀찮아서 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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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사람처럼 추켜세워지는 천재였다면 좋았을 텐데

좋든 나쁘든

인생, 즐겁다고 생각할 지도 몰라

그렇게 말해도 나는 나로 있을 수 밖에 없으니 그저 오로지 나로서 나를 살아갈 뿐

Tower of the sun, 봐 봐요


조금 차가운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에 몸을 엷게

한 스무살의 그 날은

시든 달든

그런 대로의 매일을 그런 대로 지내왔어

조금의 반골정신과 호기심으로 일들을 피해 가

Tower of the sun, 봐 봐요

Tower of the sun

Tower of the sun

Tower of the sun 언젠가, 반드시

Tower of the sun

Tower of the sun

Tower of the sun의 아래에서

솔직히 음악의 세계 따위 한 줌이니까 잘하기만 하면 하고 계속 해 왔어

이러쿵저러쿵

싫어했던 기타에 애착도 솟아나고

전혀 멋있지 않은데도 인기있는 밴드의 욕을 하고 디스하고 울고 분해 하고

Tower of the sun을 올려다 봤어

동급생이나 선생님은 계속 비웃었어 이 꿈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비웃었지

이것도 저것도, 「너는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라며

그저 아빠와 엄마는 하고 싶은 걸 하면 된다고 말해 줬어

Tower of the sun, 들었어?

Tower of the sun

Tower of the sun

Tower of the sun 언젠가, 반드시

Tower of the sun

Tower of the sun

Tower of the sun의 아래에서

노래하는 것, 계속 노래하는 것

Tower of the sun, 봐 봐요

그리고 언젠가 반드시

Tower of the sun

Tower of the sun

Tower of the sun의 아래에서

자, 모두들, 여기는 도대체 어디야

어디서 노래하고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