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네이버 블로그 올려둘테니 가서 보면 되고
(스포 주의)

왓챠에서 시사회 당첨되서 그저께 갔다왔어. 날씨의 아이랑 아노하나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 수도 있을거야. 생각보다 초반부가 진짜 지루하거든

클라이맥스에서 아이묭 노래때문에 눈물 흘렸고, 나름 생각할 거리도 많았어. 근데 8천원 내고 보라고 하면 나라면 안 볼것 같아.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란 노래가 동명 영화 OST인줄도 모르고 시사회 이벤트 공고 뜨자마자 얼떨결에 신청했는데 당첨됐네ㅎㅎ 노래 가사랑 영화 내용이랑 정말 매칭 잘 되니까 가사 한 번 곱씹고 영화보면 왜 가사가 이랬는지 알게 될거야. 그거 알고서 온 몸에 소름돋았어.

아마 아이묭갤엔 거의 대부분이겠지만 베이스랑 기타 좋아하는 사람은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을 거야. 나도 재밌게 보고 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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