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에 떠밀려서 개당황하면서도 귀여운 남자애 발견하고 어떻게든 잘 닿지도 않는 손 뻗어서 머리 쓰다듬으려고 낑낑대는게 귀염포인트네


당황한 표정이 역력하다가 35초쯤에 아기 발견하고 눈탱이가 왕방울만해짐


그리고 이쪽으로 팔 내밀어 쓰다듬으려다 막히자 반대편으로 내미려는데 앞에 경호원 머리에 또 막혀서 다시 반대편으로 내밀어 기어코 쓰다듬는데 성공하며 만족스럽다는 듯 헤벌죽 웃음


쓰다듬을 때 얼굴 보면 진짜 바보스럽게 웃음. 


애들 좋아하나봐.


근데 그 애가 잘생기긴 했음



솔직히 그 장면이 오지게 커여움. 힘없이 밀려나면서도 낑낑거리면서 막 팔 뻗어서 기어코 쓰다듬고야 마는....



젠장 나도 쓰담 받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