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는 c구역 300대라 그냥 가자마자 바로 뒷펜스 달려가서 잡음. 애매하면 그냥 펜스 잡아라. 살짝 올라와있어서 키높이 효과있음.


아이묭 등장까지 조용하다가 돌출무대로 나오니까 미친거마냥 폰 꺼내서 찍어댐.
이땐 뭐 갑자기 그런거도 있고 생각이 없었는지 제지가 안됨. 그래서 속으로 운영 거지같네 욕함.
그후 인기곡 나오면 촬영하고 비인기곡땐 조용하고 그러다

15분 20분쯤 지나니까 심각성을 인지했는지 스탭 하나 둘 등장해서 배회하더라. 근데 이미 찍을거 다 찍고 폰 넣고 콘서트들 봐서 단체로 잡히는거 없다가 아예 내 뒤 펜스에 단체로 올라타서 시즈모드 박고 무전으로 지시내리면서 본격숙청 시작됨.

내 앞쪽 라인 커플 생각없이 다시 폰 꺼내서 촬영하다 바로 끌려나가고 하나 둘 끌려나가니까 인지하고 점점 빈도가 줄어들더라.

앞에서 사람들 막 찍을때 가만있다가 그거보고 괜찮나? 하고 찍다가 목뽑히고 키140초반대?그냥 시야를 포기한 여자애도 중후반 토크타임때  걸려서 계속 사정하면서 버티다가 끌려나가고 아무튼 꾸준히 끌려나감

스태프들이 뒤에서 봐도 젤 앞쪽은 잘 안보이고 발견해도 즉시 진입루트가 없어서 고생하면서도  마지막까지 계속 매의눈으로 찾으려고 노력하시더라.

진짜 그거보면서도 아이묭 귀여워서 유혹이 엄청나긴했는데 마지막까지 꾹 참았다. 나자신 칭찬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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