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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45분쯤 도착해서 킨텍스 들어가는데, 줄이 한줄로 길게 있고, 별도 안내가 없어서 사람들한테 물어 보니 입장 줄.


스탠딩 지정석 따로 구분이 없어서 몇몇 사람들이 스탭들한테 불만 얘기 함.


일단 줄서서 따라 들어가다 보니 스탠딩만 입장, 대기 공간에서는 ABCD구분 되어있고, 번호 순서도 스탭들이 번호 순서대로 맞춰줌.


입장 줄 때 쌔 했는데, 다행히 대기 때는 마음에 듬. 그런데 너무 오래기다려서 지침ㅠ


굿즈 판매는 자세히 못보고 CD쪽만 봤는데, 거의 매진.


공연장 입장후엔 따로 순서대로 줄 서는 거 없이 알아서 서는 듯.


C 1200번대 초반 이었는데, 공연장 바깥쪽으로 서게 됨 ㅠㅠ 미리 생각해놓는게 좋은듯


그래도 다행히 아이묭이랑 무대 잘 보이고, 특히 돌출무대쪽 올때는 아이묭 얼굴도 어느정도 보임


진짜 이쁘더랑.. 솔직히 노래 말고는 그렇게 관심이 없었는데..사랑스러움.


무대 연출도 만족스럽고, 중간 중간 아이묭 이야기 시간이 정말 좋음.. 이게 핵심.


최초공개! 정말 잘함!


그리고 스크린에 번역도 있어서 큰 소통에 문제 없었는듯. 그런데 관객들 번역기 없어도 다 알아듣더라ㅋㅋ


전부 다 정말 좋았음.


떼창은 키미록은 아이묭이 먼저 얘기하고, 나머지 곡들도 어느정도는 따라하던데, 내가 있던 쪽은 부르는 사람은 미친듯이 부르고 조용한 사람은 조용한 느낌.


아쉬운건, 왼쪽 귀 고막 파열 되는 느낌. 지금도 아픔. 뒤에서 박수를 귀에다가 치는건지 너무 아픔ㅡㅡ 이게 가장 큰 불만


거기다가 모든 곡에 박수를 치다보니 개인적으로는 박수가 안맞는 곡도 있다 느낌.


그리고 거의 박수 위주고, 점프는 뛰진 않더라궁.


참, 공연 초반에 여성분 한분 끌려가던데.. 에누리 없던건지.. 어쨋든 핸드폰이나 카메라 안보여서 좋았음


또 가고 싶다..


내일은 못가니까, 일본이라도 가야겠음.


노래만 들었는데, 그냥 아이묭에 빠져버림.



PS: 마지막으로 오늘 셋리나 내일 셋리나 모든 공연이 끝나면 공유 되나요? 생각보다 첨듣는 노래도 많았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