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가서 기억에 남기고 싶은 사진 한 장 찍는 거 모두가 하고 싶어함
근데 하지 말라고 강조까지 하며 말 하니까 다들 안하고 질서 지키면서 콘서트 즐기는 거지
그러다 티켓 찢기고 퇴출 당해도 뭐 할 말 없지 자기가 룰 안 지키고 몰래 위반하다 걸린건데
그 자리에 있기를 몇달 전부터 고생 하면서 전날~ 당일 까지 오랜시간 서있으면서 공연을 보러 왔으면 안아까움?
난 너무 아까워서 내 눈에 담고 싶어서 일부러 전광판도 잘 안보고 직접 눈으로 다 쫓았는데 그럼에도 공연 끝나고도 너무 아쉬워서 지금까지 집에 돌아오면서 플리 듣고 있음
그 여운을 너무 소중히 여기고 있어서 굿즈 못산거도 너무 슬프고 나중에 또 공연 올때도 기쁜 마음으로 다시 예매하고 설레 할거 같음
그런 추억에서 사진 하나 몰래 찍었다가 걸리면 그대로 퇴출 당해서 불쾌한 경험만 하는거고
안걸렸다 해도 결국 욕먹을 짓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굳이 추억에 똥칠하는 경험을 왜 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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