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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갤에서 정보만 얻고 글은 안써봐서 어색하지만 여운을 나누고자 써봄
21년 봄~여름 쯤에 우연히 사전싶을 듣게 된 후 롤할때 브금으로 아이묭 플리를 듣다가 빠지게 됨
그 이후로 아이묭 콘서트가기가 버킷리스트에 추가됐는데 이렇게 빨리 이루어질줄 몰랐음..
운좋게 a구역 100번 근처로 당첨돼서(이제는 말할수 있다..?!) 묭 매력점 직관하고 옴 ㅋㅋ
집에서는 넉넉잡아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데 엄청난 쫄보라 10시에 도착함
다행히 도착했을 때 비는 안오더라(바람은 태풍급;)
초대형거인 묭 영접하고..
포토존 묭도 보고..
여기서 사진 찍고싶어서 엄청 서성거렸는데 나처럼 혼자 온 묭붕이 발견해서 사진 교환함 ㅎㅎ
그 다음에 2층가서 9홀 쪽으로 가봤는데 md 묭붕이들(아마 lp노린거겠지?) 줄 서있는거 보고 존경을 표하게됨.. md입장이 1시였던거 같은데 진짜 대단한듯
점심 때울까 해서 11시 20분쯤에 에페스 케밥 << 여기로 혼밥하러 갔는데 손님 아무도 없었음(이 때 킨텍스 자체가 한산하긴 했음)
양고기 케밥 먹었는데 아주 약간 누린내 나긴 하는데 육향으로 느껴져서 맛있게 먹음 터키 아저씨 엄청 친절하고 한국말도 잘하심
12시에 팬클럽 부스 오픈한다길래 바로 가서 AIM 스티커 받음
스티커 안떼고 폰 케이스 뒤에 넣어놓으면 폰 바꿔도 계속 쓸 수 있을듯..?
그 뒤에는 md 줄 가서 사전구매 했던 타올이랑 태그 받아주고..
슬로건도 받았는데 멘트 참 잘만든듯 ㅎㅎ
나눠주시는 분들도 너무 고생하신것 같고 감사했음(저 도장이 언제 찍힌건지는 갑자기 모르겠네..)
그리고 개인적으로 오늘 묭콘 다음으로 꿀잼이었던 돌발 퀘스트 시간이 다가옴
대충 두시쯤이었나 그쯤 부터 킨텍스 안에서 의문의 줄과 어디론가 우르르 몰려가는 묭붕이들이 발생함;;
나눔을 잊고 있었는데 그때부터 cu 앞에서 갤 10초간격으로 새로고침 시작함 ㅋㅋㅋ
그 결과 나눔러분들이 만들어 주신 포토카드 득템함 ㅎㅎ 그냥 받기 죄송해서 간식으로 가져온 초콜릿이라도 드림(너무 고마워요)
묭끼야앗은 꿈에 나올듯..
그 때 갤에도 글 올라왔던것 같은데 cu 앞에서 돌발퀘 대기중인 묭붕이들 너무 웃겼음
그 이후로는 별거 안하고 줄만 엄청 섰다 행군 이후로 역대급으로 다리 아픈듯
근데 콘 시작하니까 아픈거 싹 사라짐 ufc 선수들 싸울때는 고통 거의 못느낀다는게 이런건가?
셋리 다 너무 좋았지만
표백 << 이거 라이브로 들어서 진짜 울컥함 다카라킷토를 라이브로 듣다니 진짜 다시 생각해도 미쳤다
오늘 개인적으로 top5를 꼽자면
1.표백
2.키미록
3.벵갈
4.럭키컬러
5.이기태
였음
오늘 묭국어도 미쳤고 슬로건 배에 집어넣으려고 하는건 더 미친듯(솔직히 순간 눈살 찌푸림)
아 아직도 갔다온게 믿기질 않는다
막콘러들도 내일 재밌게 보고 오고 좀 시원하게 입고가는거 추천할게
그리고 2층 킨텍스 자체 보관함 쓰려면 좀 일찍가야할듯? 나 10시에 갔는데 2자리 남아있었어(다른 보관함은 모르겠네)
술마시면서 취해서 주절주절 너무 길었던것 같다 다들 굿나잇
근데 묭텐션 너무 좋았어ㅠㅠㅠ 커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