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원래 제이팝을 혐오했었습니다..
그러다 작년 이맘 때쯤 릴스에서 우연히 메리골드를 듣게 됐어요 아이묭이라는 가수가 있다는 거까진 알고 있었고요, 언제 한 번 아이묭이 한국에서 갑자기 인지도 확 늘었을 때가 있던 걸로 아는데 그 때 이런 가수가 있구나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아무튼 메리골드가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듣다가 하루노히, 헐 블루 스카이 등등 점점 아이묭 노래 많이 찾아 듣게 됐고 일본 가서 앨범도 직접 사고 그랬는데 결국 이번에 콘서트도 다녀왔네요
아이묭은 저의 제이팝에 대한 편견 ?을 깨준 사람,,
예전엔 제이팝 하면 다 씹덕 애니 노래 그런 건 줄 알았음 지금은 다른 제이팝 노래들도 많이 듣고 있어요
아이묭 덕분에 제이팝 귀가 트였네요
아이묭 노래 처음 접했을 시기가 개인적으로 나름 행복했던 시기라 그런지 더 의미도 있고 메리골드, 하루노히 들으면 그 시절이 떠올라서 참 좋습니다
- dc official App
제이팝 듣기 전엔 뭐 들으셨음?
제이팝 말고 거의 모든 장르 다 들었음 힙찔이에 가깝긴 했조 - dc App
원래 씹덕 문화 싫어하심? 애니 게임 이런거 안좋아하심?
예 살짝 좀.. 인방 이런 것도 진짜 싫어해요 - dc App
나 80년대 헤비메탈 하드락 이런거 좋아했는데 그런 쪽도 들으셨음?
오우 그쪽은 몇 개 아는 정도긴 해요 요즘 밴드 음악 진짜 많이 듣고 있긴 한데
그래도 본인이 편견을 깰 정도로 좋아하는 아티스트 알게돼서 콘서트 다녀오고 하는 건 매우 삶의 풍요를 높이는 방법임. 나는 나이도 들고 먹고사는데 바빠서 옛날만큼 열정이 없어지고 음악도 많이 안듣게 됐는데 즐거운 일을 열심히 찾아서 사는 삶이 정말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함. 앞으로도 좋은 음악 좋은 아티ㅅㅌ 많이 찾고 공연도 즐기면서 즐겁게 사시기 바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공연 보러다니는 게 삶의 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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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 힙찔이가 삭제를해? 누가이기나 함 해보자잉 ㅋㅋ
계속 해라.. 자고 아침에 올 테니까 기대하게 해주라잉 ㅋㅋ - dc App
해달라고하면 안하는데 윤석열지지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