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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에서 공연하는 묭을 봤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네요
귀찮아서 후기 장문글은 안남기는데 오늘은 참을 수 없어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좋은 점만 적어보려고 합니다
기억 남는 셋리와 개인적인 감상평 몇 개만
-어차피 죽는다면
살면서 이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줄은 몰랐네요 잡초 앨범 중에서 가사가 너무 좋은 최애곡인데 첫곡으로 성불할줄이야 ..
-표백
이 노래도 정말 간절하게 듣고싶어 했던 노래였고, 굳이 고르자면 밴드 사운드로 듣고싶어 했었는데 묭신 셋리 픽이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요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염요일, 마트료시카
사실 이 때 음향 끊김이 있어서 몰입에 100퍼는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라이브 최적화 밴드사운드와 기타섹스연주는 이제 믿고보는 라이브 곡 이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두 곡이 셋리 중간에 분위기 반전 주기 좋아서 너무나 맘에 들어요
-키미록 (토요일 최애이며 묭 최애곡)
초반 mc에서 묭이 서프라이즈로 1년 한국어 공부 사실이 공개되었죠 스탭과 밴드 멤버도 모를 정도의 엄청난 극비였을 정도
때문에 곡 안에 있는 ‘자츠나 서프라이즈’ 가사가 떠올랐고, ‘팬들 나름의 최선’ 으로 준비하고 있던 슬로건 이벤트가 묭에게 보답이 되어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감상을 했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고 감동받은 얼굴을 보며 저도 설명하기 복잡한 감정에 잠깐 잠겼었어요 최고였습니다.
입덕곡이면서 최애곡인 노래에서 좋은 추억 만들게 해준 슬로건 이벤트 담당분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다른 내용들은 이미 많이 올라와서 스킵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어가 ㄹㅇ 감동
당시 들었을 때는 기특하고 뭔가 귀엽고 웃겼는데 지금 잔잔히 생각하니 눈물납니다 ㄹㅇ..
이거보니까 또 기억나네 하 양일마려울줄은 ㄹㅇ몰랐는데
왜 안오십니까
돈도없고 알바도 가야됨여..
그냥 처음등장부터 모든 순간이 감동이였음…
표백 눈감고 들으면서 지려버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