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츠하시 상은 깁슨 레스폴에 빅스비 p90 솝바 픽업.
랩스틸기타 오지게 잘 하심
작년 아리아케에서는 너무 멀리서 보는 바람에
그레치 기타인 줄 알았는데 어제보니 깁슨이었음
쿠로 상 기타는 역시나 텔레캐스터.
텔레의 범용성(?)에 대해 고민하게 만듬…
p.s 베이스
이지마 상 베이스 톤은 일본보다 좀 카랑카랑하게 잡힌 듯
그래도 홀 전체에 부드럽게 감싸안는 느낌은 여전함
소리 안들린다 어쩐다 하는 글을 보면 좀 아연함
팝음악 세션에서 더구나 어제같은 규모 공연장에서
어떤 톤을 바라는건지 궁금하다…
베이스소리 간간히 맛도리로 들리던데 - dc App
근데 킨택스라 맛있진않았어 - dc App
원래 가청영역대에서 가장 분명히 들리는게 중역대 보컬소리하고 기타 소리라서 베이스 소리는 쳐본 사람이나 들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 소리가 분명히 들릴 지경이 되면 나머지 악기소리 묻히기 시작하고 벙벙대고, 그러면 드럼 기타 소리 그거에 맞춰서 다같이 볼륨 올라가고, 보컬 빽빽대고…, 공연 개판되는 전형적 알고리즘.
혹시 그 레릭한 하늘색 텔레 헤드를 봐도 브랜드를 모르겠던데 어딘지 알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