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 합쳐서 셋리 느낌 정리


1. どうせ死ぬなら 어차피 죽는다면

- 돌아파 정규콘 시작노래 나오다가 변주나오면서 분위기 변하고 첫노래 무슨 노래 나올지 아는데도 첫소절 듣고 소름 돋음, 킨텍스 처음이였는데 생각보다 잘들려서 기대됐음

2. ラッキーカラー 럭키컬러

- 이렇게 돌출 많이 안나올 줄 알았으면 집중해서 봤어야하는데 찍새들때메 정신팔려서 제대로 못봤음;; 정규콘 느낌 그대로 신나서 좋았어

3. マリーゴールド 마리골드

- 시작할 때 부터 함성소리가 커서 엄청 놀랐음, 내한 콘 처음이라 몰랐는데 역시 필살기 곡은 함성이 지리나봐, 마리골드 떼창 하는데 내한이 이런거구나 팍 느꼈음.. 근데 별개로 이제 좀 익숙해져서 애국가 부르는 느낌으로 불렀음

4. 二人の世界 두 사람의 세계

- 첫날엔 세쿠스 떼창 유도 안해줬는데 사람들이 외치니까 둘째날에 세쿠스 전에 떼창 유도해주고 다같이 외쳐서 신났음, 정규콘에 없어서 아쉬웠던거 충족

5. 今夜このまま 오늘 밤 이대로

- 이 노래도 유명한지 시작전에 함성 크더라, 고인물 티내고 싶어서 박수두번 짝짝 치는거 하나도 안놓침;; 근데 사람들 떼창하려다가 가사가 좀 빠른편이다 보니까 잘 못하더라 ㅋㅋ

6. 漂白 표백

- 첫 라이브라 토욜에 ㄹㅇ 더웠는데 들으면서 닭살 돋았음, 역시 묭라드 1짱은 표백인걸 다시 한번 깨달음.. 그리고 둘째날에 소절 나와야 할 부분에 안나와서 내가 착각한건가 싶을쯤에 이어서 불러서 웃겼음 

7. マシマロ 마시마로

- 첫날은 그냥 저냥 신나게 듣고 둘째날에 내 앞에 사람들 너무 커서 아이묭 못보고 무대쪽 봤는데 이지마랑 쿠로쨩이랑 서로 야스하고 있더라 ㅋㅋ 이거 보고 난 후에 무대 반 아이묭 반 봤음

8. 炎曜日 염요일

- 처음 라이브라 진짜 기대하면서 봤는데 첫날 음질이슈 때문에 개답답했음… 곧 고쳐질 줄 알았는데 노래 끝나고 몇개 더 할 때까지 그지랄이더라, 박수법은 까먹어서 못했는데 아이묭도 까먹은듯함

9. マトリョーシカ 마트료시카

- 정규콘 때도 아이묭도 잘부르지만 세션보는 맛도 맛있는 노래, 쿠로쨩 야츠하시상 기타 야스부분은 진짜 위험함;; 마찬가지로 첫날은 음질 이슈로 답답하게 들었음

10. 会いに行くのに 만나러 갈 텐데

- 막 생각나는 건 없는데 그냥 무난하게 좋았던 듯 그냥 음원 틀어논 느낌

11. ハルノヒ 봄날

- 일단 정규콘 어쿠스틱(이지마, 아사쨩, 야마켄) 추가콘-> (이브이브, 쿠로쨩, 야츠하시상)로 멤버 변경한거 뭔가 처음부터 추가콘 기획하고 멤버 짠 느낌, 봄날 어쿠스틱이 내가 생각한거보다 좀 신나고 행복한 분위기라 색달랐음, 어쿠스틱이라 조금 조용히 듣고 싶었는데 박수 치면서 듣는 것도 나름 내한의 맛이라 생각하면 맛있었음

12. 愛の花 사랑꽃

- 아이묭은 당장 사랑꽃 어쿠스틱버전을 발매해야함, 이건 진짜 박수 소리로 박자맞출때 너무 아쉬웠음… 조용하게 들으면 ㄹㅇ 극락일 것 같아, 특히 空が晴れずとも 이 부분부터는 기저귀 차고 들어야함, 사실 네코니제라시 어쿠스틱 너무 좋았어서 셋리에 없어진거 보고 슬펐는데 사랑꽃도 미쳤음

13. 偽者 가짜

- 정규콘 벌벗마 히키가타리가 얘로 바꼇는데 나쁜 느낌은 아니고 좋았는데 히키가타리로는 벌벗마가 더 좋았던 느낌, 얘도 마찬가지로 히키가타리라 잔잔하게 듣고 싶었는데 내한은 뭔가 조용하면 박수로 박자 맞추는 느낌이더라

14. 私に見せてよ 나에게 보여줘

- 정규콘부터 해왔던 스탠도 아리나 밴도 와타시로 이어지는 wwe후에 하는 와타시니 미세테요는 그냥 맛있음, 드론쇼랑 방방 뛰어다니고 ㅋㅋ 해외콘이라 그런가 무대 상승하는 장치는 없어진 느낌

15. 愛伝いたいだとか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

- 한국에서 이거로 유명해져서 그런가 이게 시작할 때 함성이 제일 컸던듯, 유명한거랑은 별개로 따라부르기 쉽지 않은 노래라 특정 부분 제외하면 떼창은 크진 않았음, 무난무난하게 좋았던 곡

16. スケッチ 스케치

- 아 이게 라이브도 처음이고 참 좋긴한데 묭스닝파티에서 4연속 먹여진 이후로 처음 들었던 감동이 안느껴져서 슬펐음, 노래는 매우 좋았오

17. 君はロックを聴かない 너는 록을 듣지 않아

- 대망의 슬로건 곡, 이 노래는 진짜 사람들 처음부터 끝까지 떼창하더라 이게 내한이구나 하면서 나도 신나게 불렀어, 아이묭이 특히 슬로건 이벤트 첫날에 감동해서 약간 벅차오르는 것도 보이고, 묭붕이 묭순이들도 다들 열심히 불러줘서 제일 신났음, 슬로건 준비해주신 총대, 콘서트 간 모두에게 고마웠어

18. RING DING 링딩

- 타올 바이럴 송, 개인적으로 가사도 예쁘고 신나서 좋아하는 노래라 방방 뛰면서 듣고 싶었지만 양일 스탠딩 서다보니 일요일엔 진짜 죽을 것 같아서 풍선인형처럼 휘적휘적 거리면서 들었음

19. 夢を追いベンガル 꿈을 좇는 벵갈

- 물 주세요 ㅋㅋ, 사람들 대부분이 헤이세이, 우와사노, 쵸다이 아는거 보니까 공부 열심히 해왔나봐, 키미록부터 해서 계속 신나는 분위기로 이어가는데 역시 콘서트 goat 곡이라 그런지 좋았음, 근데 정규나 대만처럼 돌출 내려오는건 사라짐, 안전상의 이유인듯?

20. 貴方解剖純愛歌 ~死ね~ 당신해부순애가~죽어~

- 마찬가지로 콘서트 goat곡, 처음부터 떼창들어가서 놀랐는데 신나서 좋았음, 개인적으로 시네 라이브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두번째 사비 들어가기전에 헤야니 오이데~~~~~~~로 바이브레이션? 넣는 부분인데, 일요일엔 전날보다 땀도 많이나고 지친게 보여서 두번째 하이라이트 들어갈때 그냥 음원처럼 오이데~해서 웃펐음

21. 生きてたんだよな 살아왔던 거겠지

- 처음 셋리 스포 봤을 때 제일 놀랐던 곡, 이걸 라이브로 보는 날이 오네 라는 느낌이 강했음, 서치라이트 느낌처럼 아이묭이 처절하게 부르는 느낌 들어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다같이 떼창하다 보니까 뭔가 신나는 노래로 바뀐 느낌이라 조금 아쉬웠음

22. 裸の心 벌거벗은 마음

- 히키가타리에서 다시 돌아온 곡, 표백 다음의 묭라드 2위답게 체급이 큼, 첫날엔 떼창듣고 둘째날엔 조용히 들었는데 역시 묭라드는 조용한 맛이 좋은듯, 개인적으론 히키가타리가 더 맛있었던 느낌

23. 葵 접시꽃

- 사실 이때쯤에 진짜 힘이 다 빠져서 팔 흔들어야 하는데 팔도 잘 안올라가고 빨리 집가서 눕고 싶은 마음이 컸음… 굿나베였으면 달랐을까 이번 정규를 4번가서 그냥 든든한 국밥 먹으면서 헤어지는 느낌이였어


전체적으로 바뀐 곡들, 구성 맛있었다 다음에 내한 또 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