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클럽 A1300층받고 찝찝한 마음으로 오후2시 도착!
MD 숍 가니 티샤쓰 1개랑 슬리퍼 빼고 품절
음반도 당연한듯 품절
그래도 굿즈존은 켄시에 비하면 매우 양호했음.
팬들이 걸어둔 광고판
할거없어서 사진찍으러 돌아다니고 커피한잔함.
줄세우기도 그냥 슥슥 진행됨.
문제는 이쯤부터 땀나옴. 반팔이고 땀 안나오는 멸치인데 송골송골 함.
공연은 머 조명 쓸수있는거 다깔아놓고 씀.
최선의 디스플레이 연출은 아니지만 조명만큼은 켄시이상
음향은 킨텍스에 뭘바라겠냐먄 아이묭이 가창력으로 대충 씹어먹음.
그리고 이어지는 아이묭의 2시간반 재롱잔치~
한본어로 MC 진행하고 전국투어를 밥먹듯 하는만큼
호응 유도와 팬서비스, 변주에 능했음.
개사에 적절한 대한무브에 올리브영에 낙곱새 ㅋㅎㅎ
묭이 더운지 땀을 엄청닦던데 으흐흐 포상 좋았쓰~
악질 묭붕이라 10곡정도 아는곡이였고 나머지는 몰랐는데
더 알아가는 도파민 뿜품나는 시간이였음
마리골드 나올때는 두손 모아서 눈물흘렸어 ㅜㅜ 라이브 감동
떼창이랑 박수 불편했다는 친구들도 있던데
나는 그런 친구들을 위해 클래식 연주회 가는걸 추천하는편이라 ㅎㅎ
근데 2시간 30분 공연 다리 너무아픔. 그냥 지정석갈래.
PS: 좋은말하고 칭찬해줄때 체조경기장으로 내한와라 그냥
- dc official App
ㅇㅈㅇㅈ 진짜 조용히하고 볼거면 클래식 연주회를 가야지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인데 너무 엄근진하는것 같음 - dc App
떼창이랑 박수가 불편할 수 있구나... 오히려 박수랑 호응 유도하지 않았나 아이묭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