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점
1. 보컬 너무 시원시원해서 좋았다
첫 곡 무반주로 훅들어올때 소름쫙돋고 텐션 확올라감
2. 한국어 잘함
그냥 한국 공연하니까 인사말 한두개 외워서 하는 느낌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유창함 발음도 개좋음 엄마 없냐고 물어볼때 웃겼음
3. 셋리스트 곡 배치가 맘에들었음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기승전결 완벽했다
좋았던 곡 :
-어차피 죽는다면 : 첫곡으로 너무 좋은듯 기대감 텐션업
-마시멜로 : 마시마로어쩌구 하면서 자꾸 가슴만지는데(맞나? 확실하지않음) 웃겼음 카미사마가~ 할때 개신남 빵댕이 씰룩씰룩댐
-염요일 : 별로 안듣던 노랜데 라이브로 들으니까 락스타같고 멋있었음 음원으로 들으면 그 느낌이 전혀안남
-사랑꽃 : 밴드사운드로 귀가 얼얼했었는데 목소리에 집중할수 있어서 좋았고 글케 좋아하는 곡은 아니었는데 그냥 오늘따라 이노래가 너무 좋았다
-너는록을듣지않아 : 합법적으로 길게 떼창할수있어서 좋았음 후렴에 키미와~ 할때 기타치다가 손 앞으로 뻗는거 왤케좋음
-벵갈 : 방방뛰어다니는거 귀엽고 쵸다이~ 너무 신남
-당신해부순애가 : 최애곡중 하나라 라이브로 듣는거 자체로 행복
아쉬운 점
1. 자리
h 14열이었는데 일단 너무멀었다 화면도 무슨 핸드폰마냥 작음..
한 3배는 컸으면 좋았을거같은데 그럼 앞사람들이 보기 힘들겠지..
지정석이라 개신나는 곡에도 정자세로 앉아있는게 너무 힘들었다
떼창이나 호응하는사람도 별로 없는거같고..
고인물들처럼 잘 놀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스탠딩이었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듬
2. 언어
묭이 한국말을 잘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지
일본어멘트는 거의 못알아들음
전광판 번역이 느리고 잘 안되는것도 있고
멘트타임때 양방향 소통이 돼야하는데 그게 잘 안됐던거같음
그냥 묭이 한국어로 한마디하면 오~ 이러고 끝이라
묭도 먼가 재미없어하는거같아서 아쉬웠음
3. 진짜 셋리스트 곡들 다 너무 좋았지만
다른 좋아하는 노래가 너무너무 많아서 못들은게 아쉽다
내한 자주 와줘..
마시마로는 노래 자체가 여자 가슴 뜻함 ㅋㅋ
오.. 몰랏음
블루레이 보다보면 저 행위 자주함 ㅋㅋ
노래는 맨날듣는데 라이브영상은 많이 못봐서 지식이짧다.. 일본어 몰라서 가사 모르는곡들도 많고
유튭에 은근 올라온거 많아서 찾아봐 블루레이 만약에 사면 갤에 자막 다 있으니까 걱정 안해도 되긴하구
한국어감동..
후기보니까 대체로 지정석쪽이 호응이 많이 없나보네
확실히 지정석은 노잼이 맞다.. 담엔 스탠딩으로 오샘 - dc App
빨리또와줘
내한 또 와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