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하다가 작년 초중순쯤에 아이묭 콘서트 당첨되었는데
9월 8일까지 워홀하다가 28일에 다시 도쿄로 오는게 비행기값생각하니, 고민하다가 결국 감!
날씨는 흐리지만 앞에 묭타올들고 사진찍거나,
묭순이 헤어핀 끼고잇다고, 일본인들끼리도 속닥속닥하면서 부러워하는 눈빛있었음..
입장은 당연히 질서정연하게 핸드폰 확인하면 스탬프찍히면서 입장!
지정석순대로 입장하는게 좀 신기했음..
치바 라라포트가 지어진지 얼마 안됬다고 하나,
가격이 좀 사악한.. 뭐 맛잇어보이지만 음료수만 자판기에서 뽑아먹음.
(음료수도 콜라페트하나 200엔 좀해서 미리 사가는거 추천..)
내한때 킨텍스는 이런 콘서트장인지 모르겠지만,
치바콘서트장마냥(라라포트) 가운데 길쭉한 ㅗ(욕아님) 무대 있었으면 좋겠더라 싶었음..
묭이 저 가운데 까지 달려와서 드론캠 어딨냐면서 찾고,
다리를 人 해서 묭 아래로 지나가는 캠구도도 상당히 웃기고 재밌더라 ㅠㅠ
대충 시작하기전 만석..
좌석도 멀지만 남녀노소 할거없이 할아버지할머니랑 온 꼬마도 보이고, 위에서도 묭이가 잘보이더라..
다들 앉아있지만, 한국처럼 떼창은 키미록때 한거말곤,
今夜このまま(오늘밤 이대로)에서 박수는 제대로 쳐주는건 확실하더라 싶음..
그리고 묭이 중간중간 쉴때마다 같이 악기 쳐주시는 팀이랑 저 가운데 무대에서 연주하고,
관객한테도 "2층 잘보이나요~" "4층 잘보이나요~" 라고 호응유도나, 저 가운데 무대에서 일부러 내려오면서 돌아다니면서 무대했던것도 기억남...ㅠㅠ
(진짜 코앞에 묭 보면 기절할듯..)
"오늘온 관객중에 레이와~ 손! 헤이세이~ 손! 쇼와...는 계신가요..? " 하면서 연령층 조사하는게 너무 간사이사람마냥 농담도 재밋고..
다 알아듣을때까지 노력해야지..
한국도 이번에 추첨제지만, 일본콘도 일본콘나름 재미가 있고, 한국도 한국나름 재미가 있을거라 생각함..
결국 산거라곤 아대2개(아직도 안씀)
비닐봉투랑 키링,펜
키링은 내 백팩에 달고다니지만, 서울에서 알아채는 묭붕이있으면 기쁠듯..!
아키바에 있는 친구(점장)에서 저녁먹은거로 마무리..!
그리고 저번주에 일본친구가 한국왔는데
DDP에서 간장게장집 찾다가, 우연치않게 묭지순례함..
(간판보고 AI로 합성한 묭이인줄..)
손님이 다 일본분80%중국10% 그외..
나만 한국인이여서 놀람..
맛은 먹을만하다정도? 간장게장 나도 오랜만에 먹는거라,
그냥저냥했던거같음..
결론)
1. 일본 치바콘 라라포트 시설너무좋음
2. 아이묭 다음에는 더 좋은데서 내한해줘...
3. 뜻밖의 묭지순례
ps. 궁금한거 있으면 댓달아주세요! 확인하면 바로 댓달아줄게여!
원정 후기 개추
어디앉든 시야는죽이겠다 - dc App
진짜 건물 신축이라, 시설하나는 최고인듯여..
일욜단인데 킨텍스도 ㅗ 돌출형 구조였고, 본문에 나온 드론쇼)?)도 보여줌 ㅋㅋㅋㅋ
그냥 재롱잔치마냥 앞에 무대형이 아니였구나.. 진짜 이래서 콘서트다니나 싶엇음.. 근데20만원은 넘 비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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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바에서 전철타고 30분, 치바까지가야하니.. 갈만한거리긴한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는게 흠이라면 흠. 서울로치면 공연보러 김포까지 간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