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못 잊을 하루가 생긴 것 같아요
아이묭의 첫 한국 공연 순간을 함께해서 울거 같아요
사실 요즘 조금 버틸 힘 없을 때마다 아이묭 노래를 들었는데
그게 저한테는 숨 쉴 틈이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 내한은 저한테는 선물 같은 순간이었습니다
얼굴은 잘 안보였지만 그 순간을 함께 했다는 순간이
더 소중한 기억이라고 생각해요
한국말로 해주는 한 마디 한 마디 또 팬서비스 등등
진심이 느껴져서 울컥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공연 본 AIM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낯선 사람들이었는데도 이상하게 편했고,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는 게 이렇게 따뜻한 일이구나 싶었어요.
정보도 많이 얻고 나눔도 받아서 좋았어요
그날의 기억 하나로 또 하루를 버틸 것 같아요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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