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음악을 원래 즐겨 들었고 페벌이나 콘서트도 많이다니는 편인데
밴드, 세션하면 jpop이란 말을 듣고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아이묭으로 jpop 입문 했었고 다른 jpop도 많이 듣지만
일본 가수들 중에는 아이묭이 최애라 일본여행 갈때마다 앨범이랑 잡지 사들고 귀국 했었음
작년 히게단때는 하루만 갔더니 진짜 너무너무 아쉬워가지고 대구 사는 지방러지만 이번에는 미친척하고 양일 스탠딩 다녀왔는데 후회 없었다
여기 묭붕이들 너무 착하게 나눔해주시는거 고마웠는데 토요일에 너무 많이 받아서 다른분들 받았으면 좋겠어서 일요일은 일부러 안받으러 다녔음
(스티커는 여기 묭붕이가 택배로 보내준건데 현장에서도 뭐 하시는거 같길래 힘내라고 비타민 드렸음)
만나러갈텐데랑 마리골드 나올때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부르면서(립싱크로 했음 민폐 될까봐) 진짜 눈물 줄줄 흘렸고
록을 듣지않아랑 벵갈 나올때는 진짜 도파민 샤워 제대로 했음
최애곡 사랑을알기까지는 이랑 NOT OK를 못들은게 너무 아쉽긴 한데(이거 해줬으면 진짜 오열 했을듯)
진짜 최고였다 30살이 어떻게 이렇게 잔망스러울 수가 있는지 모르겠음 사랑해 아이묭
콘서트나 펜타포트 같은 페벌을 하도 많이 다녀서 양일 스탠딩해도 뭐 끄덕 없긴한데 내일 출근은 좀 좆같네
여운 진짜 오래갈거 같다 다음번엔 현지 콘서트 도전해봐야겠음
오사카 가보자 ㄱㄱ
두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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