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오자마자 대왕 묭 현수막이 반겨주는데 어캐참아
앞에 가던 두분 잡고 사진좀 찍어달라 부탁해서 한장 건지고 시작

동행분 기다려서 포토존은 대충 사진 한장 찍고 호다닭 들어갔음
그뒤로 만나서 식사하고 돌아다니다 보니
굿즈 수령 시간

굿즈 예판 받은거 수령하고

사진 찍으러 포토존으로
날씨 너무 좋더라
하레온나 효과 굿 ㅋㅋ

슬로건 수령후 시간 떠서
동행분 굿즈 나눔 하는거 구경하면서 선행표 한장 후딱 양도 돌렸는데 구해지더라
양도 받는분 시간 딱코로 맞춰서 트러블 없어서 다행


A255, 256으로 입장했는데 와 진짜 가깝더라(묭꼽 정면으로 직관 미쳤어)
들어가자마자 심장 바운스 미침 ㅋㅋ


공연시작 30분 전에 시간 순삭시켜준
카메라 돌리기 하는거 너무 재밌었고
카메라 잡히길래 점프 많이해서 호응 열심히 했당
+묭이 그려준 돌고래 짱귀엽더라

공연 첫곡으로
どうせ死ぬなら< 첫 가사 듣자마자
눈물 찔끔 나와서 바로 타월로 닦았는데 타월 돈값 한듯 ㅋㅋㅋ

진짜 셋리 다 좋았는데 그중에서 내 입장에서 기억에 남을 곡들 꼽다면

마트료시카<음원이랑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편곡 살짝 한듯)

염요일< 음해단 컷 ㅋㅋ 라이브 최적화

두사람의 세계< 어제는 세쿠스 콜 좀 약했다는 글 본거 같은데 오늘은 콜 엄청 커서 좋더라.

키미록< 슬로건 들고 떼창할때 보니까 너무 아름다웠어

뱅갈 < 돌출분들 묭이랑 하이파이브 너무 부러웠고 묭 누워서 드론 휘적휘적 하는거 너무 귀여웠다 ㅋㅋㅋㅋ

이키테< 이걸 라이브로 들은게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흘림

아오이< 끝을 상징하는 마지막 곡...

MC관련해선 다른분들도 많이 남겼으니 패스하고 싶은데 기억에 남는 두가지

1. 한국말 따로 공부까지 해와서 한국말로 MC 열심히 해준다는건 진짜 상상도 못했다.. 진짜 감동 먹었고 한국말 고수더라 나보다 잘하는듯 대.이.묭

2. 묭짱이 벵갈 쵸다이 부분 한국말로 해보고 싶다고 하이라이트 부분 한번 더 해준거 너무 좋았어
"물" 주세요!!


가방을 너무 작을걸 들고와서 사진 찍기전에
먹을건 거의 뱃속으로 집어넣고 뱃지류는 합쳐버린 나..

슬로건이 구겨져서 아쉽긴 하지만
나눔 받은거나 후원자 특전 너무 귀엽고 이쁨
감사합니다!


또 와줘 묭아 기다릴게
아니 1년만 더 활동해줘 내가 원정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