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도에 학회랑 논문때문에 정말 힘들때 아이묭을 접했고, 노래를 통해 많이 위로를 받던 시기가 있었음
그 이후에도 힘들때 마다 위로받는 느낌으로 아이묭 노래를 들었지만 어디까지나 그냥 라이트하게 접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내한소식을 듣고 처음 AIM에 가입하고 신기하게도 선행까지 당첨되어서 이번 내한콘을 오게되었음
묭갤도 내한때문에 처음 들어와봤음
동반자까지 신청해서 랄부친구랑 옴
B 스탠딩 끝번이라 걱정은 했지만 그래도 시야가 가려지거나 그런건 없어서 잘봤음
미리 유튜브를 통해서 예습을 해서 박수타이밍이나 떼창 부분은 다 숙지를 해놔서 진짜 잘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세쿠스도 ㅈㄴ크게 지름)
여튼 초반에 마리골드 따라부르는데 좀 울컥하다가 하루노이때 먹먹해서 막상 따라부르지를 못하겠더라
콘서트장을 나와서 뭔가 멍한게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데
묭주 한잔하면서 여운 다시 곱씹는 중임
이번 콘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일본어 좀 더 공부해서 일본 현지 콘도 가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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