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앞에 40대 아재,줌씨들 단체로 와서 즐기지도 않고 공연 끝날때마다 박수도 안치고 팔짱끼고 멀대같이 보고있더라 ㅅㅂ


그럴거면 지정석을 쳐1가던가 키미록때도 난 거의 완창했는데 갤주가 우리 부르라고 키미가~ 하고 딱 마이크 건내줄때 한마디도 안하고 받은 슬로건 들지도 않고 ㅋㅋㅋ 같은 일행 이모 두분은 호응잘하던데 내앞 목석 정승 음침영포티 아재듀오는 뭔 귓속말만 서로 ㅈㄴ 하고 ㅋㅋ 아무리 공연보는게 자유라지만 오케스트라 콩쿠르 관람하러 온거마냥 쥐죽은듯이 팔짱끼고 관람하던데 체급도 은근 있어서 서로 음침하게 귓말할때마다 시야 다 가리고 진짜 개줫같았다 ㅋㅋㅋ


괜히 아재 두마리땜에 주변도 emp맞아서 분위기 창나서 못즐기는거 같았던거 같은데 걍 아재 뒤에서 대놓고 들으라고 묭주님 mc할때 크레용신짱 한국어로 뭐임? 물을때 아재 통수뒤에서 개크게 짱구ㅜㅜㅜㅜ!!! 하고 나도 걍 눈치안보고 호응다하고 손흔들고 떼창포인트 완창하고 함성갈겼다 ㅅㅂ 괜히 그 아재넘들땜에 의욕나가지고 나도 돈냈으니 나쪼대로 즐기고간다는 마인드로 즐기고 왔다...쉬뿔거


아 글고 또 막곡도 안듣고 지들 딸피라 다리아프다고 먼저 나가는데 나땜시 귀아팠는지 친구랑 둘이 서있었는데 굳이 옆으로 비켜가도 될거 가볍게 어깨빵으로 툭치고 나랑 친구있는 사이 열어서 가더라 ㅋㅋㅋ 꼴좋노 영포티 게이들아 ㅋㅋ


그래도 사진이나 영상촬영은 첨부터 안하고 그런건 호감이었는데... 담부턴 지정석가서 조용히 영화감상하십셔 형님들... 제발;; 너무 조용해서 함성지르기 미안해지는게 아니라 악질센서 켜져서 더 크게 호응하고싶었다.... 근데 걍 c구역 뒷열이 싹다 샤이 I들 이었는지 좀 조용하긴했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