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대 안경쓴 남자팬들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 아이묭까지 놀라서 안경 많다고 할 정도.


2. 40대 부부라 스탠딩 힘들었다. 방방 뛰는 거라든지…참 힘들었다. 계속 기다리는 것도 그렇고, 첫 날은 줄세우는 거 운영도 미숙해서 더 그랬는듯. 


3. 더웠다. 원래 반바지 입고 갈랬는데…


4. 아이묭 한국어 공부한 거 정말 대견스럽다고 생각됐을 정도. 이걸 1년이나 비밀로 했다니.


5. 음향 많이 아쉬웠지만, 라이브 대단했음. 좋아하는 곡을 라이브로 들을 때는 눈물 찔끔 나드라. 갱년기라 그런가. 


6. 셋리 보고 가서 다음 곡 뭔지 대충 알겠는데도, 노래 나올 때마다 감탄. 


7. 떼창 규칙 있다고 해서 밍밍할까 싶었는데, 일본콘보다 더 역동적이었고, 아이묭도 나름 즐기는 거 같아 보였다. 


8. 비슷한 얘기인데, 아이묭이 이렇게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지 몰랐다. 그 에너지가 150% 전달된 것도 나름 좋았다. 


9. 스티커 받은 거, 산 거 놋북에 붙였다. 회사 후배들은 주책이라고 했다. 


10. 또 내한 왔으면 좋겠는데, 언제 올지 모르고, 일본 원정콘 도전해보자고 동행한 부인께 말씀드렸더니, 좋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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