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시작 전까지만 해도 지정석이 승자라고 생각했는데, 공연 시작 후 개같이 패배했다....


떼창부분이라고 해야하나 쵸다이, 섹쿠스(이거는 내가 신나서 주변은 못 봄), 시네, 키미와 록 등등 거의 하는 사람도 없었고, 호응도 별로 없고 내 주변에서는 나만 열심히 즐긴듯 오히려 혼자 그러니까 민망할 정도(내 주변 기준임)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폰만 하는 폰딧불이도 있었는데 처음에는 바쁜 일이 있겠지 했는데 벌거벗은 마음, 이키테 때도 그 어두운 곳에서 폰만 보니까 이키테때 몰입해서 눈물 흘렀는데 폰딧불이 때문에 몰입도 갑자기 깨지고 최악이었음 폰만 볼거면 진짜 왜 온거임???


자리 위치도 중요하겠지만 주변 사람도 중요한듯 다음부터 제대로 즐길 사람은 스탠딩을 가는게 좋을듯(내 주변 기준이라, 다른 지정석은 좋았을 수 있음, 잘 즐긴 다른 지정석분들도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