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22년?쯤에 친구가 들려준 사전싶으로 알게 돼서 가끔 듣던 가수였는데 첫내한 소식 듣고 '한 번 가볼까?' 라는 생각으로 선행 했습니다.
일콘만 신청했는데 너무 운이 좋게 두자릿수 번호대로 당첨돼서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킨텍스 도착해서 굿즈 선구매 수령하고 사진 찍으니 그제서야 실감이 나기 시작했고 대기하고 공연장 들어갈때까진 너무 힘들었습니다.
"도우세시누나라~" 첫소절 딱 듣자마자
와.... 온몸에 소름 쫙 돋고
세쿠스, 쵸다이, 헤이세이, 키미록 떼창까지 유튜브에서 공부한거 따라하고
공연이 끝나니까 뭐가 지나간건지 모르겠더라구요
돌출에 서서 바로 앞에서 갤주 얼굴 보고 눈도 마주치고 그냥 황홀했습니다.
어제 공연 끝나고 덕질 제대로 하려고 X도 깔고 묭갤도 수시로 들어오면서 짤줍하고 있어요.
덕질 이제 시작하는 묭붕이지만 잘부탁드립니다~
어차피 죽는다면 첫소절은 아직도 흥얼거리고
뱅갈은 라이브가 진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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