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998174b5861c8723e9f596479c701b6e40d7367382aae573aae353bc87118e7762736ae0c34e8716f20f1389fddea52a166fe5a8


내가 JPOP을 입문할 당시 마리골드가 신곡이었고
그때 인기차트에서 우연히 듣고, 아이묭을 알게 됨

하지만 왜인지
마리골드나 다른 대표곡들 보다도 <어차피 죽는다면>에 꽂힘

뮤비, 가사 그런건 모르겠고 그냥 매일 반복재생 하던 최애곡...


그리고 나중엔 아오이 노래가 발매 됐을 때도 홀린듯이 푹 빠져서  
이렇게 두가지의 노래가 나의 최애곡이었음


지금은 다른 좋은 노래들도 많이 나왔고, 시간이 많이 흘러서
나도 몇년간 안 찾아 듣게 된 노래였는데.....


기념적인 이번 첫 내한콘에서

다른 것도 아닌 내가 가장 좋아하던 두 노래로 
오프닝곡과 엔딩곡을 부르고 있는 아이묭을 보니 진짜 너무 감동이고

시작부터 울컥하게 되더라....
과거 18년도 군대에서 JPOP 가수라곤 아이묭 밖에 모르고

아이묭 노래로 혼자 밤마다 위로받던 내가 생각이 나서..


양일 모두 그냥 이것만으로 너무 행복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