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토요일 (답사)

나는 선행을 일요일만 붙었기에 토요일은 나눔받고 답사도 할 겸 가기로 함
12시쯤에 출발해서 14시쯤에 킨텍스에 도착함
이때는 공연보는게 아니었어서 그냥 편하게 입고 갔다왔음
그리고 슬로건 후원자 특전을 차라리 토요일날 받고 일요일날 가볍게 보자는 마인드로 받아옴

정말 슬로건 받아 들었을 때는 토요일 표 없어가지고 갤에 동행 구할까 고민 3636번 정도 한듯..
그치만 셋리가 바뀌지 않을걸 알기에 그냥 참고 내일보자고 기약을 한뒤 많은 나눔들을 받아옴
(표도 없었는데 나눔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슬로건 후원자 특전이 진짜 너무 고봉밥이다..갤창 자랑스럽다..
아 그리고 현수막에도 글씨 쓰고 옴 ㅎㅎ
(이거 때문에라도 토요알날 가기 잘한듯 ㅋㅋ)

그리고 17시 전에 도망쳐 나왔다..


도망치는 와중에 대형 갤주가 보이길래 잠깐 찍었어..


이러고 집에와서 증말 후회했어..

솔직히 공연하고 있을시간에 트위터로 비밀 스포당하고 묭이가 아파트 불러주고 베알이 너무 꼴리더라구요..ㅠㅠ

이날 괜히 내가 공연보고 온 것만 같은 기분에 다음날 공연인데도 4시에 잠들어버렸다…




2일차 일요일 (나도 본다)


어제 4시에 자버린 여파 때문일까 원래 7시에 일어나려 했지만 어림도 없이 8시에 기상…
그렇게 준비하고 바로 9시에 출발~
내 착장은 묭셔츠에 럭칼티, 돌아파 타올 (+ 시로 사봉 흐흐흐)


그렇게 킨텍스에 한 11시쯤 도착한듯


도착하자마자 찍어서 사람 없더라 근데 뒤지게 못찍음 ㅇㅇ


그리고 MD 줄서서 사전구매한 묭후디 받고 나눔 받은 뒤
1시부터는 앉아서 대기탐


그러고는 나의 번호를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걍 2시부터 줄서기시작
그리고 2시 30분에 집어넣더라구요


그냥 들어와서 15시 10분까지 앉아 있었음
근데 마지막까지 내 앞 5명은 안오더라
그래서 나는 최종으로 5번정도 신분상승한채로 들어감 ㅎㅎ


진짜 들어가면서도 돌출 VS 무대 고민 ㅈㄴ 했는데
첫날의 경험들이 있는건가 돌출 1~50번이 다 먹어서
그냥 무대 1열 펜스 잡음


잡고나서 느낀점은 와 진짜 가깝다…란 생각 밖에 안듬
오사카 자리가 너무 안좋아서 더 그랬던 듯




솔직히 지금은 엠씨 기억 오지게 휘발되어가지고 걍 곡별 후기만 쓸게




오프닝 - どうせ死ぬなら


셋리 알고가서 예상은 했지만 처음이 리듬64랑 똑같은 브금 나오길래
뭐지? 했음 ㅋㅋㅋㅋ

그리고 당연히 돌출에서 나올줄 알고 돌출 겁나 꼬라보고 있었는데
이부이부 옆에서 나오더라 ㅋㅋㅋㅋ

일단 진짜 식센 오프샷에서 들었던 도우세시에 꽃혔던 기분을
다시 느낀 느낌이었음 ㄹㅇ로

그리고 내 바로 앞에 스피커 있어서 그런지 베이스가 몸을 울려서
진짜 황홀했다



Lucky Color

스탠딩 A부터 가서 놀고 오길래 제발제발 B도 와주세요 빌고 있는데
캬 와주더라구요 와서 럭칼 5소절 정도 부르고 가운데로 도망감

이때 초근접 갤주 본 느낌 : 얼굴 개 작고 점 크면서 작고
걍 귀요미에 사랑스럽고 뽀뽀 3636번 마려운 쪼꼬미 그자체

럭칼은 그냥 오사카 느낌이랑 비슷했지만 탬버린 칠땐 좋아서
박수 세게 침 ㅋㅋ

그리고 아사짱이 꼬끼오 심벌친게 럭칼이맞나 모르겠네
그게 진짜 개 웃겼는데 ㅋㅋㅋㅋ


マリーゴールド

아 이번엔 왜 안틀림? 틀리고 졸귀탱 모먼트 1열 직관 마려웠는데;;
뭐 항상 그렇듯 음원 그 자체. 걍 좋음 ㅎㅎ

단 위처럼 베이스 울림 강해서 듣는건 진짜 좋았음


걍 이때부터 MC할때 한국말 폭발하길래 존나 귀여워서
멍 때리고 바라만 봄
이게 표정이랑 하는 행동 전부다 보여서 진짜 오사카랑 너무 다른 느낌
무엇보다 벤드 멤버들도 가끔씩 보면 표정이랑 하는 행동도 다 보여서
진짜 신기하고 세션들 원래 좋아했지만 더 좋아짐 ㅋㅋㅋㅋ


ふたりの世界

토요일에 그 단어 안외쳤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 ㅈㄴ 함
나만 하면 어쩌지… 묭은 우리 멘트 뽀려갈려나??
싶었지만 우리한테 현지콘 처럼 넘겨주고 난 에라모르겠다 갈김

“섹쿠스!!!!!”

근데 B 선행단 ㅈㄴ 잘 외치던데 큐큐 너무 좋았다 흐흐

“F코도 D코도 G코도” 이것도 듣고 싶었는데 들어서 행복함



今夜このまま

금어노 사랑단으로서 묭사카때 들었어도 걍 기분 좋음
전주부터 소름돋고 시작함 ㄹㅇ

그리고 당연하지만 짝짝 안 놓치고 전부 다 치기도 성공!


漂白

진짜 하.. 표백맘인데 진짜 말 안됨…..
이거 내가 입대 전부터 콘에서 전주랑 함께 나오는
“쥬다이노치니” 듣는게 소원이었는데… 듣는 날이 와버림…..

“쥬” 라는 소리 듣자마자 소름돋고 울컥함

그리고 전부터 쌓아왔던 감정에 
“あの日のようにそばにいたいのに” 나오자마자 ㅈㄴ 울었음

갤주 감정선도 표백 부를때 ㅈㄴ 잘담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묭사카 아오이 급으로 ㅈㄴ 울음ㅠ

그리고 표백때도 쿠로짱 기타야스 하시던데ㅠㅠ


솔직히 여기 MC 타임이 낙곱새였던거 같은데 그거 말고 기억 안남ㅋ
뭔갈 했다면 그건 기억할텐데 이 순서가 기억이 안나 ㅋㅋ



マシマロ

진짜 도입부부터 흥 ㅈ됨 TOP 5안에 드는 곡 ㅋㅋ
난 우리 앞에 서성이길래 내 앞에서 마시마로 만질 줄 알았는데
스탠딩 A로가서 역대급 숭한 만지작 하더라… 아 이걸ㅠ

그냥 ㅈㄴ 뛰면서 박수치다보니 끝나있음 큐큐



炎曜日

염요일 전주 전 밴드 반주 나올때 이게 뭔 노래고 하다가 암만봐도
염요일밖에 없는거 같았는데 바로 염요일 반주 나오더라구요

예 당연히 응원법 헷갈리기도하고 근처 박수 뒤죽박죽이라 못함 ㅋㅋ
신나는건 마시마로 다음이라 그런가 좀 줄어들고
걍 스피커 베이스소리가 날 겁나게 때리더라



マトリョーシカ

캬 쿠로짱 1열직관 자리에서의 마트료시카?
말이 필요함? 그냥 기타야스 직관 맨눈으로 직관하는데 ㄹㅇ 지렸다

마트료시카는 솔직히 묭사카가 음향이 압도적으로 좋았었지만
기타야스 직관한 입장에선 눈은 정말 좋았음

다만 기타 밴딩할때 고음부 노이즈 ㅈㄴ 탐 (아오 킨텍스)
그거 빼고는 그냥 개 좋았음



会いに行くのに

아이니유쿠노니는 그냥 전주 고트에 언멧 뽕으로
카와우치 센세와 산페이 센세가 주마등처럼 지나가버림

잠깐 눈물 나올뻔 했지만 묭묭이 얼굴보고 너무 귀여어서 들어감



그리고 여기서 쌍안경 했던거 같음

간략히 적으면

“커플 개 무시까기”
“페드립 하기”
“아부지 찾아 돌아다니기”
“어디 있어요? 발음 한국인인줄”

이정도?


이러고 어쿠스틱을 한다며 멤버들 소개하면서 한국어로 소개하라 시킴

이부이부 : 이부이부 입니다~ 뱃짤보여주면서 뚱뚱해요 ㅋㅋ
(묭묭이가 부조리 한듯 ㅋㅋ)

야마켄 : 기억안남 ㅈㅅ

쿠로짱 : 쿠로짱 입니다~ 자연곱슬이에요 ㅋㅋ

야츠하시상 : 야츠하시입니다~ 술 좋아해요 ㅋㅋㅋ

바로 야츠하시상 수를 좋아해요 하니깐 묭묭이 술술 나도나도 좋아해요
이러고 ㅋㅋ 생맥주 마시고 싶어요 이러다가 또 막걸리 얘기로 빠져서
한국 막걸리 맛있어요 하고 ㅋㅋㅋㅋ

그리고는 앉아서 신노스케가 장구냐며 하는데 관객은 짱구 정정하는데
쟝구 쟝구? 장구 ㅋㅋ


그렇게 하루노히 어쿠스틱 시작



ハルノヒ

와… 밴드 하루노히 고트 맞지만 어쿠스틱 하루노히??
도입부 진짜 지리던데 하루노히 듣고 소름돋을거란 생각은 못함

진짜 난 좋았음 다들 호불호 좀 갈리는 거 같지만



愛の花

묭랑꽃 어쿠스틱 이렇게 ㅈ되는지 몰랐다 ㅋㅋ
밴드 꺼져 그냥 이건 어쿠스틱이야

묭 성량으로 깨부수는 묭랑꽃은 진짜 너무 너무 좋았음
솔직히 메지바스 사랑꽃이 오사카 사랑꽃보다 좋았던거 같아서
살짝 흐음 했었는데 어쿠스틱은 다르더라 ㅈㄴ 좋았음 ㄹㅇ



偽者

가짜 트윗에 올렸던 라이브 영상보고 이건 히키가타리 안하면
범죄라고 생각했었고 돌파트 정규 셋리에 당연히 있을 줄 알았지만
없어서 아쉬웠던 곡 중 하나

와 근데 결국 불러주네… 게다가 히키가타리로

처음 기타 코드 진행부터 매료돼서 진짜 귀카피도 많이한 곡이었는데
코드 잡고 시작하자마자 소름돋더라 좀 가슴이 콩닥콩닥 뜀..



이러고 아마 후반전이라며 돌출에서 시즈탱크 박고 뭐라뭐라함
기억 안남 ㅋ



私に見せてよ

그냥 신나는거지 뭘 ㅋㅋ
드론 묭가랑이 사이로 지나감과 동시에 뛰어잇 ㅋㅋ

그치만 역시나 그렇듯 돌출 시즈탱크 더라구요

그래서 난 쿠로짱을 공략하기로 함
그냥 배꼽 타임 나오기 전까지 묭짱 버리고 쿠로짱한테 브이 겁나 날림
그거 보고는 우리 B 구역 앞까지와서 기타야스 해주고 감
키야 걍 쿠로짱한테 빠질 수 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묭짱 배꼽을 안까고 뱃살만 보여줌
이때 살짝 돌출 못잡은 것에 대한 안도를 느낌 
그래도 배꼽은 안보여줬다 흐흐



愛を伝えたいだとか

사전싶 붐의 나라 담게 전주 나오자마자 함성 진짜 크더라
너무 국밥이라 마리골드랑 듣는건 같은 느낌
근데 사비때 떼창은 원정때는 못느낀 색다른 경험이었긴 했어

한국이 떼창이 확실히 크다는걸 체감했어
나 아예 콘을 가본게 묭사카가 처음이었거든

그래서 두개 모두 맛있는 맛이더라구 웅웅



スケッチ

스케치는 솔직히 솔직히 좋긴 한데
감흥이 크게 없었달까… 그냥 이것도 음원 느낌쓰~

도라에묭보단 묭구가 진리가 맞는듯 ㅋㅋ



내한에서도 즐기는 아레나! 스탠도! 밴도!
항상 하던 구역 나눠서 호응하기

원정에선 진짜 반응 잘 못했었음… 워낙 주변이 호응이 안좋았어서..
이번에는 무조건 잘 한단 마인드로 외쳤다 “아레나!!!”

묭의 “와타시!!!”도 역시 좋았구 ㅎㅎ



그리고는 다음 곡은 꼭 듣고 싶다며 같이 불러달라네



君はロックを聴かない

역시 전주부터 소름돋고 언제 들어도 좋은 개 띵곡 그자체
이때 슬로건 떨궈서 2절 끝나고 기타 리프 타임때 겨우겨우 찾았다ㅠ

겨우 찾고 떼창이랑 슬로건 들기 동참 성공 진짜 못했음 울었음 ㅠ
슬로건 감동이었지만 묭이 이미 내성 생겨서 덤덤하더라

그치만 키미록 떼창은 진짜 ㅋㅋ 원정에서는 상상못할 위력 ㄷㄷ
나도 목청 껏 부름 진짜 원정에선 눈치 좀 봤는데

이때 BPM 190 찍은 듯



RING DING

와 그냥 전주 나오자마 방방 뜀
타올 당연히 준비 해놨고 오지게 흔들었다 먼지가 다 보이더구나

에라이 먼지 마셔하고 다 마시면서도 꾸역꾸역 흔들면서 뜀
솔직히 이때 체력 다 떨어지고 팔 후들후들 거림 ㅋㅋ
그래도 너무 신나서 멈출 수가 없겠더라고 ㅋㅋ

그치만 원정 링딩이 더 신나긴 했어 웅
그래도 엄청 신났다~




夢追いベンガル

역시 그냥도 신나는데 링딩 다음이라 신남이 2배~
시작했을때는 링딩 신남 안가셨는지 계속 뛰었음

힘들어서 묭 노래 좀 듣고 대망의 “헤이세이” , “우와사노”, “쵸다이”

세개 다 진짜 크더라 이때는 아 이래서 떼창의 민족이라 하는구나
싶었음

근데 1절 쵸다이도 다 떼창하길래 물음표는 한번 찍음 ㅋㅋ

그리고 뱅갈할때 B구역 와서 엎드리기 시전 ㅠㅠㅠㅠ
진짜 내 직선 바로 앞….
와 누워서 잔망떠는데 진짜 실화냐? 개 귀엽다 말 안된다…

그리고 타올은 돌출가서 던지시더라구ㅠ



貴方解剖純愛歌 〜死ね〜

진짜 해부순애는 시작하고 드럼 맞춰서 빠르게 박수칠때
도파민 역대급인거 같아 미치도록 신나서 뛰면서 박수쳤던거 같음

네에~ 랑 시네~ 할때도 원정에선 못느껴본 떼창 ㄷㄷ
이때는 나도 내 목 죽어라하고 불렀음

노래방에서 다같이 노래부르는 그런 느낌 이랄까나


그리고 대체적으로 신나는 곡 대부분이 베이스가 빵빵하다보니
와 스피커 바로 앞에서 들으니 신남이 배였던거 같음


이러고나서 묭묭이가 한국어로 나 하고 싶은거 있어요라며
쵸다이를 한국어로 해보고 싶다고 시전함

그리고는 본인(묭)이 무르(물)을 할테니 여러분은 “주세요” 해달라함
그렇게 그 부분 박자랑 파트 찾는데 10초? 가량 쓰고 오케하며 시작

아릿타케노 무르! “주세요!!!”

와 이걸 할거란 생각은 추어도 해본적이 없는데 ㄹㅈㄷ ㅋㅋ



生きていたんだよな

이 곡도 내가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을거란 생각을 버린지 오래였으나
듣게 되어버렸어… 메이저 데뷔곡인 만큼 상징성도 있다보니..

이키테 밴드사운드로 들은것도 진짜 최고였다고 생각함
히키가타리도 분명 좋을거 같지만 진짜 밴드가 지렸다고 생각해

신난 곡 연속과 물 주세요의 연속타도 있겠지만 진짜
심장 박동이 멈출 생각을 안했음 그 상태로 들으니
와…그냥 이키테는 묵직한 펀치가 5초 간격으로 심장 때리는 기분임

그냥.. 이키테 엄청 좋았는데 내 짧은 국어 실력으론 형용할 말이 없음
신임 그냥



裸の心

벌벗마는 뭐 묭의 가창력으로 듣는 국밥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음
좋긴 했음… 근데 그냥 기억 속에서 와… 는 없었어





그래요 식센 엔딩크레딧을 장식한 그 곡
날 묭사카에서 미친듯이 울린 그 곡
내 묭곡 통틀어 가장 많이 플레이한 그 곡

근데 이번엔 울진 않았고 아련함과 행복감만이 존재하는 감정이었어
그리고 아오이때 묭이 내 앞에 시즈탱크 박고 1절을 다 불러서…
미친듯이 좋았지… 묭이랑 하트 만들기 하고
아이컨택하고 서로 손 흔들기 하고 하… 진짜 귀요미 쪼꼬미가
손흔드는데 가슴 콩닥콩닥…ㅠㅠ

다행이 울진 않았어 ㅎㅎ



그냥 그렇게 끝났다 이후 기억은 묭과의 손흔들기 이슈로
다 삭제됨..





+ 아이묭 물 언제 마시냐는 질문 많던데
노래 끝나고 암흑일때 뒤에서 물 빨때로 홀짝홀짝함 ㅇㅇ

+ 진짜 전광판 안나오는 타임일때 다 맨눈으로 잘보이니깐
느낌 ㄹㅇ 다름



일요일도 나눔 받았는데


나눔 주신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아까도 올렸지만 이틀간의 나눔으로 내 군번줄은


요래됨 ㅋㅋ

오래오래 간직할거야 부대에서도 간직해야지 응응



현수막도 정말 감동이었다고 생각함
묭한테 전달된것도 세션들 전부 같이 들고 찍어준것도
슬로건도 정말 감동이었고 첫 내한을 묭에게 잘 선물해 준거 같아서
기쁘다


장장 수년을 기다렸던 묭붕이들아
고생 많았고 다음 내한때도 다같이 재밌게 즐기자!


원정단들은 추가콘때 보자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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