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다녀오니 추가콘이 너무 가고싶지만
요코하마 경비가 11월의 2배 수준이라 눈물을 머금고 포기함
더이상 돌아파 공연은 못갈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기록 남겨봄
1. 치바 첫콘
예정에 없었지만 첫콘을 안가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트레이드로
다녀옴. 2일차에 아레나 4열 개이득이었다
4열 통로자리라 런닝타임에 욕심내면 앞펜스 잡을 수 있었는데
바로 앞줄 중딩? 묭순이 모녀 팬심이 너무 넘치는 것 같아서 양보했다
첫콘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깔리는 오프닝과
돌출에서 튀어나온 갤주. 그리고 리듬64 눈물이 핑 돌았다.
첫콘은 꼭 가라.
2. 후쿠오카
무려 공연 8달전에 aim 선행으로 예매한건데
55열이었나 자리 joat 였다. 다음날도 20열이던가
자리도 구리고 해서 의탠딩도 제일 힘들었던 기억
3. 요코하마
이것도 aim 선행인데 레벨5 레벨3 이었음 위치선정 joat
거기에 극한의 갠멘충이면서 떼창이나 호응은 1도 안해주는
빌런새끼 옆에 걸려서 별로 좋은 기억이 없음.
그리고 망원경 케이스까지 흘리고 와서 나중에 2월 오키나와
일정때 굳이 하루 들러서 케이스 찾으러 옴 멍청비용 ㅅㅂ
하필 망원경 케이스가 직구로밖에 못사는거라..
주말 일정으로 도쿄 갈땐 연차 아끼려고 무연차로
인네다 금 저녁 출국 -일 새벽 입국 후 출근 루트로 가는데
9월말 치바 11월 요코하마 두번을 달리니 죽을맛이었다
4. 나고야
카드거부사건으로 수많은 묭붕이들을 절망에 빠뜨렸던 후반기
aim 선행 날아가고 일반예매로 다녀옴
그냥 트레이드를 했어야 하는데 ㅋㅋ
이것도 개 뒷자리 걸려서 천장에 스크린만 두시간 보다옴
일본의 킨텍스라고 할 수 있는곳
여기도 전시장 기반이다보니 공연장이 뭔가뭔가 애매해서
바닥에 배선공사 흔적인지 턱같은게 있었는데
거기서 자빠지는 사람만 십수명 1열 직관하고옴
나중엔 자빠질 것 같은사람 뛰어오면 스탠드에서 함성질러줌 ㅋㅋ
그래도 2일차에 주변 분위기 좋아서 즐거웠음
5. 오키나와
이것도 예정에 없었는데 (내한 발표 전)
나만 25년에 묭 공연 못보면 억울할 것 같아서
트레이드로 다녀옴
요코하마에 흘린 망원경 케이스 회수한다는 합리화로
김포-하네다-오키나와 2박-하네다 1박-김포 극한의 스케쥴로 다녀옴
(JAL or ANA 국내선 무료 환승 이용)
오키나와사람들 휘파람 빌런은 좀 투머치 하지만 다들 흥도 넘치고
(호구조사때 본토사람이 더 많아보이긴 했지만)
공연장 시야도 진짜 좋고
- 같은 농구장 기반인 지드래곤 아레나 가는애들은 기대해도 좋을듯
트레이드로 2열 우측 걸려서 묭 얼굴 하루종일 보고 쿠로짱 기타야스
바로앞에서 원없이 보고 베스트 공연이었음.
묭이 샨신 연주하면서 불러준 시마우타 또 듣고싶다..
작년에 너무 미친놈처럼 일본 드나들어서 올해는 좀 자중해야지
한줄요약
오키나와 >>>> 치바 >>> 나고야 >>> 후쿠오카 >>>> 요코하마
대 키 나 와 - dc App
나고야 저도 갔었는데 반갑네요 아사짱 생일날이셨나요 !!
아 아사짱 생일 기억나네요 ㅋㅋ아사토라라고 도라에몽 스킨도 씌워줬었는데 ㅋㅋ
금 - dc App
샨신연주보고싶어서울었어
다음에도 오키나와 공연은 꼭 갈예정. 이번엔 관광도 하나도 못하고와서 ㅠ 후타바 뮤비 성지순례 다음엔 꼭 해야지..
저도 후쿠오카 다녀왔어요 지정석 우측앞 저는 진짜 좋았는데 시야 goat - dc App
8~9달씩 기다린 aim 선행 자리들이 제일 구렸였음 ㅠㅠ
10번은 웬만한 일본인들보다 많이갔네 ㅋㅋㅋ
진짜 많이 갔네 오키나와 부럽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