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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예로 100번대 잡아놓고 선행 200번대 감사하게 양도받아서 좋은 자리에서 봤음 전 날 떨려서 잠이 안오더라

플리 스포 당한 김에 응원법도 외워봤는데 걍 눈치보면서 익히는 게 빠른 거 같더라고

날씨 너무 좋아서 깜짝놀랐고 솔플 뛰는 고닉 묭붕이들이랑 같이
다니면서 교환도 하고 밥도 먹으면서 시간 때웠는데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갈 줄은 몰랐음

계속 태그 사? 말아? 사? 말아? 근데 그거 2.7인데? 아 그건 좀;;; 하다가 때수건까지 품절난 거 보고 아 걍 살걸.. 한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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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 첫 콘이라 너무 설레서 이 마음을 공유하고자 나눔을 진행했는데 다들 좋아해줘서 너무 감사했고 다음에도 진행할 예정임 ㅋㅋ 막상 당일에는 존나힘들어서 안 해야겠다 했는데 지나고 보니 이런 게 콘서트의 맛 아닐까 싶음

걍 오프닝 도오세 시누나라~ 갈기자마자 바로 눈물샘 차오르는게 진짜 역시 라이브라이브 하는구나.. 를 느낌 
혹시 a구역 앞 펜스쪽 리듬타는 덩치가 보였다면 나였을거임  
곡마다 느낀 점 쓸 재주는 없고 눈치보면서 응원법 하는게 재밌었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고 아오이 들을 땐 진짜 아쉬워서 미칠 지경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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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시간 포함해서 거의 5시간 넘게 서있었는데도 일요일엔 피곤한 거 못 느낄 정도로 보람찬 하루였고 나눔 해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말주변이 없어서 이정도로 줄이고 후기 봐줘서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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