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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딱이 아침 월요일 7시 출국이라길래 찰떡같이 믿고있었지.
오늘 김포에서 마주친애는 그냥 운좋게 출국 겹쳐서 마주친줄 알았지.
채머니. 모버지랑 놀려고 오늘 출국했다는게
근데 그 사이에 목격담 하나 없다는게 제일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