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일기장에 듬뿍 휘갈겼으니 됐고

가볍게만 주절해보자면

1. 스포당한거없이 최소한의 사전정보로만으로 기대한 수준은 3.0/5 였는데
실제보고나니 3.7/5 정돈 되는듯
묭붕안경 끼면 4.0/5 까지 ?

2. ost 나올때 전율 .. 단순 관용표현이 아니고 literally 쫙 돋음

3. 아이묭이 주인공들에게서 공감꺼리가 많았다는 인터뷰를 예전에 봤었는데 이제 이해되더라


어쨌든 생각보다 탄탄해서 잘봤음 .
내가 영화를 다양하게 많이 보는 편이 아니라
하나하나에 감명을 잘 받는 편도 맞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그 여운이 내 가치관들과 화학작용하는걸 느끼고 있노라면 이제라도 보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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