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혼자 처음 갔을때 일본어를 그땐 아예 몰라서
어찌어찌 신주쿠 카츠 맛집 가서 어떤 개빡세보이는 작업복 입은 아저씨 뒤에 서서 둘이서 웨이팅중이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문열고 들어오라는 손짓 하면서 아 둘이 들어가도 되나보다 하고 들어갈라 했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개무섭게
화내면서 뭐라 하시면서 들어가서 스미마셍 박음..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도망갈까 하다가 맛집이라해서 참고 웨이팅 해서 들어갔더니 그 아저씨 바로 옆 다찌석 ㅅㅂㅋㅋ먹다 진짜 체할뻔
일본 오지상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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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화낼만할 일도 아닐거같은데 옆에서 먹은게 ㄹ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