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시부야역 주변에서 걸어다니는데 어떤 여성분이

스미마셍~ 스미마셍~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당연히 나 아니겠지 싶어서 갈 길 가는데 계속 들려서

에? 나? 하고 보니까 눈 마주침


일본어 잘 모르지만 지도 보여주면서 

뭐라 뭐라 하시는 게 길 물어보시는 거 같았음

그래서 와타시.. 가이코쿠진데스.. 하니까

아...!!!!!! 가이코쿠진...! 스미마셍!! 아리가토오고자이마스!!

하고 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