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친구들이랑 일본 여행 갔다가
지하철 하나 잘못타서 미아 됐는데

3명이서 지하철 지도 보면서 멘탈 나가있는거 느껴졌는지
대학생 누나 두명이 다가오더니 번역기 켜서 길 안내해주고
사슴 공원에서 좀 놀다 빠빠이 했어

한분은 한국말 단어 좀 알아서 말좀 통했어
번역기만으로 대화 했으면 어색했을듯

그 누나들 덕분에 일본 좋은인상 가지고 덕질 시작해서 아이묭까지 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