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묭 전곡 재생하다보면 30첩 반상 먹는 느낌임


내 기준 당장 떠오르는 곡들 생각하면


사전싶, 키미록, 마리골드, 봄날 << 방금 지은 뜨끈한 밥


표백, 벵갈, NOT OK, 다면의이야기 << 짭짤한 스팸


떡잎, 3636, 이기태, 굿나 << 소불고기


아노네 << 청국장


슈퍼걸 << 팍 삭은 김치


까지


걍 지루할 틈이 없어서 너무 좋음